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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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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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A8072">공부하고 있는 것</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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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 교직, <del>식품자원경제학</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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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_KU2019 | 우리 동기 막내]], [[김다인_KU2017 | 친한 선배]], [[조성진_KU2018 | 조성진]], [[최진용_KU2021 | 최진용]], [[유지훈_KU | 유지훈]], [[지영원_KU | 지영원]]
  
 
==기본정보==
 
==기본정보==

2022년 3월 16일 (수) 15:04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한문학과 4학년 재학 중인 19학번 정현진입니다.
직접 위키를 작성해보니까 재밌네요~

공부하고 있는 것

한문학, 교직, 식품자원경제학



겹강러

우리 동기 막내, 친한 선배, 조성진, 최진용, 유지훈, 지영원

기본정보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상세정보

함께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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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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