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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십도VR"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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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justify;">마치 내 몸에 튼살의 자극이 내 성장통의 일부였듯이<br/>우리는 고통을 견디는 동안 나와 세상의 성장에 대한 믿음으로<br/>끝없이 나아갈 것이다.<br/>그 고통은 도약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때문이다.<br/>나는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성장에 대해 감사하다.<br/>언제나 그럤듯이,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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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justify;">마치 내 몸에 튼살의 자극이 내 성장통의 일부였듯이<br/>우리는 고통을 견디는 동안 나와 세상의 성장에 대한 믿음으로<br/>끝없이 나아갈 것이다.<br/>그 고통은 도약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때문이다.<br/>나는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성장에 대해 감사하다.<br/>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div><br/>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2021년 3월 18일 (목) 17:14 판

인사말

안녕하세요, 어느새 4학년이 되어버린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18학번 유선아입니다.
저는 강원도 춘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기본정보

상세정보

마치 내 몸에 튼살의 자극이 내 성장통의 일부였듯이
우리는 고통을 견디는 동안 나와 세상의 성장에 대한 믿음으로
끝없이 나아갈 것이다.
그 고통은 도약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성장에 대해 감사하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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