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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든버러는 포괄적이지 않다. 비교적 쉽게 텍스트 마이닝(text-mining)을 할 수 있는 디지털화된 텍스트의 코퍼스(말뭉치)를 사용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저작권 제한, 그리고 시각적 문자 인식과 현재의 텍스트 마이닝 기술이 시(poetry)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들에 의해 제약되어 왔다. 더불어 이것은 영어와 스코틀래드어에 국한되어 왔다. – 언어 처리 도구를 게일어<ref>참고: Gaelic(스코틀랜드 켈트어) : 고대 켈트어에 뿌리를 둔 언어,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되던 켈트어는 로마제국의 성장과 게르만민족의 발흥에 따라 점차 유럽 서쪽 해안으로 밀려나 어느덧 소수언어로 전락했다.</ref>에 적응시킬 수 없었다. |
2020년 4월 18일 (토) 18:2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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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왜
LitLong을 만든 목적은 에든버러와 같은 문학 도시의 지형이, 많은 책들에서 디지털 독서를 할 수 있게 해준다면 어떤 모습일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에든버러는 많은 작가들과 독자들에 의해 형성된 꽤 잘 알려진 문학사를 가지고 있다. 이 역사는 책, 지도, 도보여행, 그리고 도시의 많은 문학 유적지와 관광지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합창단에서 들을 수 있는 다른 목소리들이 있을까? 다른, 덜 친숙한 이야기?[1] 알고리즘이 읽게 함으로써, 에든버러의 문학사에 대한 친숙한 이야기를 수백 편의 다른 문학 작품들의 생소한 맥락과 연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이 지도와 앱을 통해 오래된 연결고리를 보여주기를 원하고, 또 쉽게 포착할 수 있었던 수백 편의 문학 작품들 중에서 새로운 연결고리를 구축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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