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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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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氏闖之,不肚扯淡囝。這便是夫子教季氏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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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氏聞之,不勝扯淡。這便是夫子救季氏處。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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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씨가 이것을 들으면 되는대로 둘러댈 것이다. 이것이 부자가 계씨를 바로잡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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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일 (화) 13:1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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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佾」


一章

○ 季氏要哭.
補) '舞佾章'是熱喝, '雍撤章'是冷嘲. 三家聞之, 亦應汗下. 『論語遇』

二章

○ 三家要笑.

三章

○ 季氏三家, 哭不得, 笑不得.

五章

○ 凄然!
凄然:悲伤。按,本章有二解,上说为一解,又一说,夷狄还有像样儿的君主,不似中原竞于潜篡,连个像样儿的君主也没有。评语采后说,所以说对于诸夏的情况不免使人凄然神伤。
처연 : 슬픔이다. 살펴보건대 본 장에는 두 가지 풀이가 있으니 위의 설이 하나의 풀이이고, 또 다른 설은, 이적에 그럴듯한 군주가 있는 것이 중원에서 찬탈하며 다투어서 그럴듯한 군주가 없는 것과 같지 않은 것이다. 평어는 후설을 채록하였으니, 제하의 상황이 사람으로 하여금 처연하고 낙담하게 하는 것이다.

六章

○ 季氏聞之,不勝扯淡。這便是夫子救季氏處。
계씨가 이것을 들으면 되는대로 둘러댈 것이다. 이것이 부자가 계씨를 바로잡는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