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의 두 판 사이의 차이
red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 |
(→기말고사 보고서)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8번째 줄: | 8번째 줄: | ||
==학력== | ==학력== | ||
− | + | 학사 | |
==고향== | ==고향== | ||
15번째 줄: | 15번째 줄: | ||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가르치는 방법 |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가르치는 방법 | ||
+ | |||
+ | ==기말고사 보고서== | ||
+ | 수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국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아이들이 없고 지금 중학생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이 나타날 것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얼마나 바뀔까 싶고 그냥 내가 살던 방식대로 아이들이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은 카메라로 교과서를 보여주시거나 PPT를 사용해서 공부를 했던 게 전부였는데 내가 선생님이 되면 아무리 빨라도 그 시기보다 10년은 지난 후인데도 나 역시 그렇게 하는 교육 외에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 ||
+ | <br/><br/> | ||
+ | 하지만 이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직접 수필 내용을 정리해보고 또 수필 교육을 준비해보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나도 열심히 하면 이것을 얼마든지 사용해서 아이들을 즐겁게 가르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양한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면서 국어를 이렇게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고 아이들이 국어교육을 실생활로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최고의 교육은 내가 배운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결국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방법은 내가 배웠던 방법 외에는 고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새로운 국어교육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고 스스로 내가 얼마나 정보를 사용하는 데에 서툴고 부족한지도 스스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법을 공부하고 또 아이들 입장에서 고민하면서 열심히 수업을 준비할 수 있는 늘 발전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과제== | ==과제== |
2020년 1월 29일 (수) 00:20 기준 최신판
이름
최윤정
성별
여자입니다
학력
학사
고향
서울
이 수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수업을 가르치는 방법
기말고사 보고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국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을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아이들이 없고 지금 중학생이 어른이 되었을 때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현실이 나타날 것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얼마나 바뀔까 싶고 그냥 내가 살던 방식대로 아이들이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은 카메라로 교과서를 보여주시거나 PPT를 사용해서 공부를 했던 게 전부였는데 내가 선생님이 되면 아무리 빨라도 그 시기보다 10년은 지난 후인데도 나 역시 그렇게 하는 교육 외에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직접 수필 내용을 정리해보고 또 수필 교육을 준비해보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나도 열심히 하면 이것을 얼마든지 사용해서 아이들을 즐겁게 가르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양한 선생님들의 수업을 들으면서 국어를 이렇게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고 아이들이 국어교육을 실생활로 이어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최고의 교육은 내가 배운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결국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방법은 내가 배웠던 방법 외에는 고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새로운 국어교육에 대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고 스스로 내가 얼마나 정보를 사용하는 데에 서툴고 부족한지도 스스로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법을 공부하고 또 아이들 입장에서 고민하면서 열심히 수업을 준비할 수 있는 늘 발전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제
나의 데이터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