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최진용 KU202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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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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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계 || 첫 만남
 
! 이름 || 관계 ||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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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짱구 || 선후배 || 2016년 한중연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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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 선후배 ||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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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맹구 || 동기 || 2015년 한중연 면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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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 선후배 ||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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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수 || 선후배 || 2019년 아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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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수 || 선후배 || 한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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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픈 순간===
 
===나누고픈 순간===
  

2022년 3월 16일 (수) 15:22 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문학과 21학번 최진용 입니다.
저는 중국에서 공부를 하다와서 중국어로 소통도 가능 합니다. 반갑습니다!

기본정보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아침엔 라면을 맛있게들 먹었지. 엄만 장사를 잘할 줄 모르는 행상이란다. 너희들 오늘도 나와 있구나. 저물어 가는 산허리에. 내일은 꼭 하나님의 은혜로 엄마의 지혜로 먹을 거랑 입을 거랑 가지고 오마. 엄만 죽지 않는 계단

상세정보

함께하는 분들

이름 관계 첫 만남
조성진 선후배 한문학과
진태현 선후배 한문학과
박철수 선후배 한문학과

나누고픈 순간

기억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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