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 |
|||
2번째 줄: | 2번째 줄: | ||
− | + | {{clickable_Button|[[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 ⇨ 다구(茶具) | |
− | {{clickable_Button|[[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 | ||
==PSS: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 | ==PSS: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 |
2020년 9월 19일 (토) 19:07 판
⇨ 다구(茶具)
PSS:이운지:임원에서 즐기는 청아한 즐길거리(상):차:다구
- Text
역주 | 원문 |
---|---|
다구(茶具) 일반적으로 차 끓이는 그릇을 만약 소나무 사이나 돌 위에 놓아둘 수 있다면 구열은 없어도 된다. 마른 땔감이나 정력(鼎櫪, 발 달린 솥과 구유) 따위를 사용한다면 풍로·회승·탄과·화협·교상 등은 없어도 된다. |
茶具 凡煮器, 若松間、 石上可坐, 則具列廢. 用槁薪、 鼎櫪 之屬, 則風爐、 灰承、 炭檛、 火筴、 交牀等廢. 若瞰泉臨澗, 則水方、 滌方、漉水囊廢. 若五人已下, 茶 可末而精者, 羅廢. 若援藟躋嵒, 引絙入洞, 於山口炙而末之, 或紙包 合貯, 則碾、 拂末等廢 旣瓢、 盌、 筴、 札、 熟盂、 鹺 簋, 悉以一筥盛之則都籃 廢. 但城邑之中王公之門, 二十四器闕一, 則茶廢矣. 【 案 今人煮茶, 用罐不用 鼎, 則鍑可廢矣. 但以芽 茶㵸之, 未嘗碾而末之, 則 夾、 紙囊、 碾、 羅合皆可廢 矣. 不用薑鹽, 則鹺簋可廢矣.】 茶經 |
PST:《茶經》:R0001
- Reference
역주 | 원문 | 출처 |
---|---|---|
《다경》 | 《茶經》 | 《茶經》 卷下 〈九之略〉 (《中國茶書全集校證》1, 34쪽) |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