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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내용== 8) 등나무자리[籘簟]<ref>등나무자리[籘簟]:등나무껍질을 쪼갠 다음 엮어 만든,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까는 기물. 왕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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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등나무자리[籘簟]<ref>등나무자리[籘簟]:등나무껍질을 쪼갠 다음 엮어 만든,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까는 기물. 왕골자리[龍鬚席]:왕골을 쪼개 엮어 만든 자리.</ref>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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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등나무자리[籘簟]<ref>등나무자리[籘簟]:등나무껍질을 쪼갠 다음 엮어 만든,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까는 기물.</ref>  <br>
 
등나무 껍질을 물들여서 뇌문을 짠 것이 좋다.
 
등나무 껍질을 물들여서 뇌문을 짠 것이 좋다.
또는 등나무 줄기를 가늘게 쪼갠 다음 하얀 자리를 엮기도 하는데, 부드러워서 쉽게 망가진다.《금화경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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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등나무 줄기를 가늘게 쪼갠 다음 하얀 자리를 엮기도 하는데, 부드러워서 쉽게 망가진다.《금화경독기》<ref>《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23쪽.</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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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1일 (수) 17:35 기준 최신판

내용

8) 등나무자리[籘簟][1]
등나무 껍질을 물들여서 뇌문을 짠 것이 좋다. 또는 등나무 줄기를 가늘게 쪼갠 다음 하얀 자리를 엮기도 하는데, 부드러워서 쉽게 망가진다.《금화경독기》[2]


각주

  1. 등나무자리[籘簟]:등나무껍질을 쪼갠 다음 엮어 만든,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까는 기물.
  2. 《임원경제지 섬용지(林園經濟志 贍用志)》 2, 풍석 서유구 지음, 추담 서우보 교정, 임원경제연구소 옮김 (풍석문화재단, 2017), 2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