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용지:건물 짓는 제도:방과 캉:이중 온돌 까는 법"의 편집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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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20년 10월 30일 (금) 13:42‎ 최시남 (토론 | 기여)‎ . . (2,902 바이트) (+27)‎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30일 (금) 10:37‎ 최시남 (토론 | 기여)‎ . . (2,875 바이트) (+60)‎
(최신 | 이전) 2020년 10월 30일 (금) 07:53‎ 최시남 (토론 | 기여)‎ . . (2,815 바이트) (-6)‎
(최신 | 이전) 2020년 9월 24일 (목) 14:59‎ 정명현 (토론 | 기여)‎ . . (2,821 바이트) (+1)‎
(최신 | 이전) 2020년 9월 24일 (목) 14:58‎ 정명현 (토론 | 기여)‎ . . (2,820 바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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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 이전) 2020년 9월 24일 (목) 13:25‎ 정명현 (토론 | 기여)‎ . . (2,728 바이트) (+146)‎
(최신 | 이전) 2020년 9월 23일 (수) 11:34‎ 정명현 (토론 | 기여)‎ . . (2,582 바이트) (+2,582)‎ . . (새 문서: ==내용== <br/> 근세에 서울의 재력 있는 집에서는 이중 온돌[複堗, 복돌]을 만들기도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땅을 평평하게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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