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세숫대야깔개[頮盆藉] 소가죽에 기름을 먹이거나 옻칠을 하고, 가죽바닥은 푸른 칡베(갈포)로 꾸며서 세숫대야 바닥에 깔아 튀는 물방울을 받는다. 전후지에 기름 먹인 깔개를 쓰기도 하는데, 오래가지 못한다.《금화경독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