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학중앙연구원·러시아교육아카데미 온라인 교과서 세미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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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대비 강화 교육 | *불확실성 대비 강화 교육 | ||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세계 |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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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시대의 교육에 대한 인문주의적 접근 - 엘키나, 이리나 M. (교육개발전략연구소)== | ||
+ | *인문주의적 교육-교육과정의 주체는 누구? | ||
+ | *휴머니즘 문제 분석이 먼저 필요. | ||
+ | *인간화의 기원, 인문학적 문제의 변화 | ||
+ | *학생의 특성과 연령을 고려해야 함 | ||
+ | *교육과정에서 주체 대 주체가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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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를 위한 인문주의와 교육 - 이상욱 (한양대학교)== | ||
+ | *과학기술의 윤리적 관점 | ||
+ | *인문학은 인간을 중심에 놓고 인간이 아닌것과의 차이점을 부각시키고, 인간이 만든것을 탐색하는 분야. | ||
+ | *인문주의가 재검토될 필요가 있음. ai의 기술적인 특징을 살펴보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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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의 지능은 인간으로서는 낯선 존재 | ||
+ | #낯선 인공지능의 특징에 기반해서 인문주의와 포스트인문주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
+ | #인공지능과 교육이 만나는 지점(도구, 활용, 윤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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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신러닝에 기초한 인공지능=== | ||
+ | *특징: 기가막힌 결과물을 내고 있음(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분야에서)->램브란트의 그림을 학습하여 램브란트스타일의 그림을 그려냄. | ||
+ | *인공지능의 결과물은 인간과는 다름. 주어진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 '''계산'''하여 그림을 그려냄. | ||
+ | *네안데르탈인에서 더 발전되지는 않음. | ||
+ | *인공지능은 마음회로(정신작용)이 없음. 오직 계산에 의한 결과물. | ||
+ | *하지만 인간은 자꾸만 인공지능을 의인화 시킴. ex)비행기->인공새 | ||
+ | *인공지능=자각 없는 수행: 결과물은 훌륭하지만, 정신적인 행위는 동반하지 않음. 상식이 없음. | ||
+ | *Liberal Art | ||
+ | *학습도구로서의 ai: 똑같은 실수여도 지치지않고 고쳐줄 수 있음. 하지만 오히려 문제일 수도. | ||
+ | *ai 리터러시교육: 활용, 코딩에서 제한하지 말고, 사회,인문적으로도 생각하고 도입하길 |
2021년 10월 27일 (수) 16:49 판
목차
한국의 지속 가능 발전 교육 - 임은진 (공주대학교)
- 지속가능한 발전
- 교육현황
- 새로운 교육과정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교육 방향
지속가능한 발전
- 불확실한 미래, 기후변화(탄소 배출)
- 지식을 앎보다는 문제해결, 실천에 더 중점
- 정책의 방향, 교과의 방향
- 5년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계획을 세움
- K-SDGs: Korea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2022년 개정교육과정의 keyword (2015개정교육과정은 핵심역량 강조)
- 1. 포용사회 구현(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다양성 인정)
- 2. 깨끗한 환경보전
- 3. 삶을 질을 향상시키는 경제발전
- 4. 남북평화구축
- 5. 지구촌 협력
교육적인 확대
-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서
-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 2019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역량 강화 연수
2022년 개정교육과정
- 지속가능한 미래
- 불확실성 대비 강화 교육
-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세계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시대의 교육에 대한 인문주의적 접근 - 엘키나, 이리나 M. (교육개발전략연구소)
- 인문주의적 교육-교육과정의 주체는 누구?
- 휴머니즘 문제 분석이 먼저 필요.
- 인간화의 기원, 인문학적 문제의 변화
- 학생의 특성과 연령을 고려해야 함
- 교육과정에서 주체 대 주체가 중요
AI 시대를 위한 인문주의와 교육 - 이상욱 (한양대학교)
- 과학기술의 윤리적 관점
- 인문학은 인간을 중심에 놓고 인간이 아닌것과의 차이점을 부각시키고, 인간이 만든것을 탐색하는 분야.
- 인문주의가 재검토될 필요가 있음. ai의 기술적인 특징을 살펴보면서.
- 인공지능의 지능은 인간으로서는 낯선 존재
- 낯선 인공지능의 특징에 기반해서 인문주의와 포스트인문주의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인공지능과 교육이 만나는 지점(도구, 활용, 윤리)
머신러닝에 기초한 인공지능
- 특징: 기가막힌 결과물을 내고 있음(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 분야에서)->램브란트의 그림을 학습하여 램브란트스타일의 그림을 그려냄.
- 인공지능의 결과물은 인간과는 다름. 주어진 데이터에서 패턴을 찾아 계산하여 그림을 그려냄.
- 네안데르탈인에서 더 발전되지는 않음.
- 인공지능은 마음회로(정신작용)이 없음. 오직 계산에 의한 결과물.
- 하지만 인간은 자꾸만 인공지능을 의인화 시킴. ex)비행기->인공새
- 인공지능=자각 없는 수행: 결과물은 훌륭하지만, 정신적인 행위는 동반하지 않음. 상식이 없음.
- Liberal Art
- 학습도구로서의 ai: 똑같은 실수여도 지치지않고 고쳐줄 수 있음. 하지만 오히려 문제일 수도.
- ai 리터러시교육: 활용, 코딩에서 제한하지 말고, 사회,인문적으로도 생각하고 도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