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전 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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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이동
- 숙종- 창덕궁(1713년 숙종어진 모사) 1748년 이후 영조 ․ 정조 ․ 순조 ․ 익종 ․ 헌종
- 고종- 경복궁
- 대한제국기-경운궁(1899), 1900년 대화제때 소실
- 1901년에 터를 바꾸어 永成門 서편에 선원전을 건립하고 7실 어진(태조 ․ 숙종 ․ 영조 ․ 정조 ․ 순조 ․ 익종 ․ 헌종)을 모두 다시 그렸다. 이때 영정모사도감의궤를 제작.
- 일제강점기-창덕궁(1921- 신선원전 창덕궁 북영 자리)
- 한국전쟁-부산 동광동 부산국악원(1954.12.26 화재로 소실)
종묘와 선원전
- 제사 공간
- 종묘는 신위를 모시고, 선원전((태조・숙종・영조・정조・익종・순조・헌종)은 어진을 모시고 선왕과 선후를 제사.
- 종묘는 공식적이며 유교적 제사, 선원전은 왕실의 사적인 부분이 많음. 탄신다례.
다례용기
46개. 은공예.
참고문헌
- 구혜인, "조선후기・대한제국기 선원전 다례(茶禮)와 다기(茶器)", 한국학 제43권 제2호 통권 159호, 2020, pp. 149-192
- 구혜인, "대한제국기 경운궁 선원전 禮器의 구성과 함의-『영정모사도감의궤』(1901) 도설 속 기명을 중심으로-",美術史學硏究 第288號 2015. 12, pp. 121~154
- 구혜인, "조선시대 왕실 제기(祭器)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8, 박사학위 논문조선후기 璿源殿의 기능과 변천에 관한 연구
- 손명희. "조선 후기 선원전의 祭物과 祭器, 儀仗, 그리고 봉안 어진의 성격과 기능", 미술사학연구 312, no.312, 2021, pp 35-74.
- 이강근, "조선후기 璿源殿의 기능과 변천에 관한 연구", 강좌미술사, 2010, pp.239-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