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pattern
이동: 둘러보기, 검색

晴。何旺引臣至其家饋饌。臣謝之。旺曰。漂流遠來。情可矜憐。故饋之。不必謝也。



맑았습니다.

하왕이 신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음식을 대접하므로 신이 감사를 표하니 하왕이 말하기를,“멀리서 표류해 와서 사정이 딱하기 때문에 대접하는 것이니, 고마워할 필요 없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4th Day. Fair.

Ho Wang took me to his house and served me food. I thanked him and he said, “You have drifted here from far away; I can pity your condition, and that is why I have served you. There is no need to thank me.”




初四日

晴。何旺引臣至其家馈馔,臣谢之。旺曰:“漂流远来,情可矜怜,故馈之。不必谢也。”




  • 기후
  • 인명
  • 의전
  • 심리(동정)-중국



표해록역주 p.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