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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은 아들 다섯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장공(莊公)이다. 주 선왕은 장공과 다섯 형제를 불러 7,000명의 병사를 주고 서융을 토벌하게 하여 서융을 격파했다. 이에 진중의 후손에게다시 선조 대락의 봉지인 견구를 주고 서수의 대부로 삼았다.
장공은 자신들의 옛 땅인 서견구(西犬丘)에 살면서 아들 셋을 낳았다. 큰아들은 세보(世父)라 했다. 세보는 “융이 나의 할아버지 진중을 죽였으니 내가 융의 왕을 죽이지 않으면 봉읍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라 했다. 세보가 융을 치기 위해 아우 양공(襄公)에게 자리를 양보하니 양공이 태자가 되었다. 장공이 재위 44년 만에 죽자 태자인 양공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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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정렬 예시

진중은 아들 다섯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장공(莊公)이다. 주 선왕은 장공과 다섯 형제를 불러 7,000명의 병사를 주고 서융을 토벌하게 하여 서융을 격파했다. 이에 진중의 후손에게다시 선조 대락의 봉지인 견구를 주고 서수의 대부로 삼았다.
장공은 자신들의 옛 땅인 서견구(西犬丘)에 살면서 아들 셋을 낳았다. 큰아들은 세보(世父)라 했다. 세보는 “융이 나의 할아버지 진중을 죽였으니 내가 융의 왕을 죽이지 않으면 봉읍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라 했다. 세보가 융을 치기 위해 아우 양공(襄公)에게 자리를 양보하니 양공이 태자가 되었다. 장공이 재위 44년 만에 죽자 태자인 양공이 뒤를 이었다.

오른쪽 정렬 예시)

진중은 아들 다섯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장공(莊公)이다. 주 선왕은 장공과 다섯 형제를 불러 7,000명의 병사를 주고 서융을 토벌하게 하여 서융을 격파했다. 이에 진중의 후손에게다시 선조 대락의 봉지인 견구를 주고 서수의 대부로 삼았다.
장공은 자신들의 옛 땅인 서견구(西犬丘)에 살면서 아들 셋을 낳았다. 큰아들은 세보(世父)라 했다. 세보는 “융이 나의 할아버지 진중을 죽였으니 내가 융의 왕을 죽이지 않으면 봉읍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라 했다. 세보가 융을 치기 위해 아우 양공(襄公)에게 자리를 양보하니 양공이 태자가 되었다. 장공이 재위 44년 만에 죽자 태자인 양공이 뒤를 이었다.

가운데 정렬 예시

진중은 아들 다섯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장공(莊公)이다. 주 선왕은 장공과 다섯 형제를 불러 7,000명의 병사를 주고 서융을 토벌하게 하여 서융을 격파했다. 이에 진중의 후손에게다시 선조 대락의 봉지인 견구를 주고 서수의 대부로 삼았다.
장공은 자신들의 옛 땅인 서견구(西犬丘)에 살면서 아들 셋을 낳았다. 큰아들은 세보(世父)라 했다. 세보는 “융이 나의 할아버지 진중을 죽였으니 내가 융의 왕을 죽이지 않으면 봉읍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라 했다. 세보가 융을 치기 위해 아우 양공(襄公)에게 자리를 양보하니 양공이 태자가 되었다. 장공이 재위 44년 만에 죽자 태자인 양공이 뒤를 이었다.

양끝 정렬 예시

진중은 아들 다섯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장공(莊公)이다. 주 선왕은 장공과 다섯 형제를 불러 7,000명의 병사를 주고 서융을 토벌하게 하여 서융을 격파했다. 이에 진중의 후손에게다시 선조 대락의 봉지인 견구를 주고 서수의 대부로 삼았다.
장공은 자신들의 옛 땅인 서견구(西犬丘)에 살면서 아들 셋을 낳았다. 큰아들은 세보(世父)라 했다. 세보는 “융이 나의 할아버지 진중을 죽였으니 내가 융의 왕을 죽이지 않으면 봉읍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라 했다. 세보가 융을 치기 위해 아우 양공(襄公)에게 자리를 양보하니 양공이 태자가 되었다. 장공이 재위 44년 만에 죽자 태자인 양공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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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勤政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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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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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즉위한 왕
즉위년도 즉위장소
2대 정종 1398 경복궁 근정전
4대 세종 1418 경복궁 근정전

이미지

경복궁 광화문 01 .JPG

동영상

경복궁 개요

경복궁 광화문 01 .JPG

경복궁은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도성의 대표적인 궁궐이다. 1395년(태조 4) 처음 건설되었고(『태조실록』 4년 10월 7일)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인해 소실되었다가(『선조수정실록』 25년 4월 14일) 1865년(고종 2)의 공사를 통해 중건되었다(『고종실록』2년 4월 2일). 일제 강점기에 조선총독부가 정면에 세워지면서 왕실 궁궐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조선물산공진회’ 등을 겪으면서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다. 2011년 현재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며,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7호로 지정되었다.

전체적인 배치는 고대 중국의 궁궐 배치 수법을 따르는 전형적인 형태로, 남·북 방향의 축선을 따라 주요한 문(門)과 전각이 배열되었다. 정전인 근정전(勤政殿)[2], 편전인 사정전(思政殿), 침전인 강녕전(交泰殿)과 교태전(交泰殿)을 중심으로 광화문(光化門), 건춘문(建春文), 영추문(迎秋門), 신무문(神武門) 등 4개의 대문이 있고 경회루(慶會樓), 자경전(慈慶殿), 자미당(紫微堂) 등의 내전 전각과 자선당(資善堂), 비현각(丕顯閣) 등의 동궁 전각 등이 있는 전체 7,000여 칸에 이르는 규모였으나 지금은 일부만 남아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343,888㎡로 조선시대 궁궐이다

문화재청 경복궁[3]

경복궁의 역사

임진왜란 이전의 경복궁

경복궁 초기 건축 배경

경복궁 이름 유래

판삼사사 정도전(鄭道傳)에게 분부하여 새 궁궐의 여러 전각의 이름을 짓게 하니, 정도전이 이름을 짓고 아울러 이름 지은 의의를 써서 올렸다. 새 궁궐을 경복궁(景福宮)이라 하고, 연침(燕寢)을 강녕전(康寧殿)이라 하고, 동쪽에 있는 소침(小寢)을 연생전(延生殿)이라 하고, 서쪽에 있는 소침(小寢)을 경성전(慶成殿)이라 하고, 연침(燕寢)의 남쪽을 사정전(思政殿)이라 하고, 또 그 남쪽을 근정전(勤政殿)이라 하고, 동루(東樓)를 융문루(隆文樓)라 하고, 서루(西樓)를 융무루(隆武樓)라 하고, 전문(殿門)을 근정문(勤政門)이라 하며, 남쪽에 있는 문[午門]을 정문(正門)이라 하였다.[4]

임진왜란 이후의 경복궁

흥선대원군 집권기 중건 변화

복원

[5]

경복궁에서 살았던 왕들 (연표식)

경복궁에서 즉위한 왕

경복궁에서 즉위한 왕
즉위년도 즉위장소
2대 정종 1398 경복궁 근정전
4대 세종 1418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구역별 소개

구역 분류

외전

  1. 근정전
  2. 사정전
  3. 흥례문

내전

궐내각사

동궁

생활기거공간

후원

각 건물의 이름 유래

건물의 사용

건물 별 지어진 시기와 보수, 재건된 시기 (연표식)

복원 사업에서 왜곡된 부분

경복궁 건축물의 특징

궁궐에 장식된 동물 문양

경복궁에서 일어난 사건

명성황후 시해사건

12·12군사반란

조선물산공진회(1915년)

조선박람회(1929년)

조선총독부건물(1925년)

경복궁 관람 루트 추천, 행사 정리 (지도 활용)

참고문헌

각주

  1. 각주내용
  2. 국가문화유산포탈:근정전
  3. 문화재청에서 관리하는 경복궁 홈페이지
  4. 태조실록 8권, 태조 4년 10월 7일 정유 2번째기사 1395년 명 홍무(洪武) 28년
  5. 다큐온 복원 30년을 맞은 2021년! 조선의 첫 궁궐, 경복궁이 다시 서기까지 (KBS 21060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