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회의록
2022년 4월 20일
1. 위키페이지 큰 틀, 목적성
처음에는 창경궁과 관련한 스토리텔링 위주로만 위키 페이지를 작성하려고 했으나, 창경궁의 영역을 나누고 그 건물에 대해 세부적인 설명을 통해 창경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 담아 작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 후 홍화문 일원, 외전, 내전, 후원, 그리고 더 자세히 얘기하고 싶은 부분(스토리텔링)을 순서로 목차를 새로 정했다.
2. 창경원 내용의 위치
창경원에 대한 설명을 위의 각 건물 설명란에 넣을지, 스토리텔링 부분으로 내려서 더 자세히 다룰지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 팀원들 모두 창경원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더 자세히 흥미롭게 다루기 위해 창경원을 따로 항목화하여 서술하기로 하였다.
3. 위키 페이지 형식 통일
소제목이나 강조를 할 때 어떤 색상을 사용하고 항목화를 어떤 방식으로 할지 형식을 통일하였다.
대표적인 색상 선정: 자주, 주황, 파랑
4. 자료 공유 후 자료조사 및 작성 시작
기존에 각자가 조사했던 자료를 공유한 후, 새로 작성한 목차를 토대로 다시 파트 분배를 하였다. 그 후 각자 파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위키페이지 작성을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4월 27일
1. 형식은 점으로 통일 <문법 *>
2. 하위 분류가 있을 때는 한 번 더 명시해서 나눠주기
3. 개요에 지도, 동영상, 그리고 짧게 글씨 추가(정의)
4. 역사에는 이름의 유래, 소실 재건 역사 표로 정리, 창경원 간단 언급 (2.4의 항목 창경원을 2.3과 합치고 8.1에서 중점적으로)
5. 각 궁궐에 이름 뜻 넣고, 사진(썸네일로) 넣기. 건물이 했던 역할(뭐하는 곳인지), 건물의 특징이나 위치적 특징. 궁궐에서 일어났던 역사적인 일들(스토리텔링 항목에 있으면 간단히 언급, 없으면 자세히 언급) -> 사진은 추후 결정
6. 태실-> 스토리텔링 하위 분류.
7. 동궐도 일지 -> 읽어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주 까지 -> 각자 맡은 부분들 페이지에 작성해오기.(1차 완성은 5월 8일까지, 5월 2일까지는 궁궐 2개 정도는 해오기) -> 정해진 형식 안에서 자유롭게.
다음주에 보면서 형식 정리, 내용 정리.
2022년 5월 2일
1. 본문 쓸 때 양끝 텍스트를 목차 밑에 써서 아예 적용되게 하자!
2. 이름의 유래가 없으면 생략.
3. 사진은 내용이 별로 없으면 오른쪽에, 내용이 많으면 가운데.
4.사진은 섬네일로 통일. 300px
5. 스토리텔링 항목 (창경원-> 다환/ 사도세자, 대장금-> 박세윤/ 태실-> 마정윤/ 인현왕후-> 다연) -> 8일까지 완성
※스토리텔링 형식은 일단 자유롭게. 추후 결정.
6. 5월 8일까지 전체적인 내용 채워 넣기.
7. 소실과 재건에 연표 넣기 -> 가흔님.
8. 색깔은 자주, 주황, 파랑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넣어보기.
9. 동영상은 완전 처음에만 넣기.
2022년 5월 11일
1. 개요의 연도 순서 바꾸기. 괄호 안이랑 괄호 밖 순서 바꾸기. 괄호는 , 걸기.
2. 소실과 재건의 역사 부분은 간단하게 언급.
3. 동궐 각주 다른 걸로 다시 걸기. -> 위키실록.
4. 이름의 유래 부분에서 왕후 이름만 나열, 마지막 줄 삭제.
5. 창경궁의 소실과 재건에서 불필요한 내용 삭제.
6. 유튜브 링크 문화재청 걸로 다시 걸기.
7. 리뉴얼을 중건으로 바꾸기.
8. 이궁 각주 한 줄로 걸기.
9. 경복궁, 창덕궁에 내부링크 걸기.
10. 위치 선정 이유에서 마지막 문단 삭제.
11. 위치 선정 이유에서 창경궁의 지형적 특징 부분 수정 및 추가.
12. 삼면이 막힌 함인정 부분 자르기.
13. 이름의 뜻 부분 얇게 하기
14. 춘당지, 관덕정 부분 점 빼기
15. 스토리텔링 부분 인물이랑, 건물 사진 올리기. -> go.kr거 쓰기.
16. 실록까지만 겹낫표 걸기.
17. 각주는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문화재청, 『궁궐의 현판과 주련2』, 28 이런 형식으로 바꾸기.
다음 시간까지 -> 다른 사람들이 한 거 보면서 추가하거나 고쳤으면 하는 부분 생각해오기.
유튜브 링크 찾아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