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연구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적용해
연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성과의 사회 환원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연구의 대상 자료를 디지털화하거나 연구의 최종 결과물을 디지털로 간행하는 수준에 머물지 않고, 연구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 환경에서 진행하고 그 연구의 중간 산출물을 디지털 데이터로 축적합니다. 이를 통해 한국 인문·사회 학계의 2차 연구를 촉진하고, 성과의 원활한 사회적 활용을 가능케 하고자 합니다.
문헌 인문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디지털 인문학 연구자와 협업하여
북한 인문학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본격적인 시맨틱 데이터 아카이브를 편찬합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원장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석사과정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석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