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기록화
스토리
진경산수화 스토리
| 스토리 | 에피소드 | 진경산수화 | 공간 | 스토리 개요 | 고민거리 |
|---|---|---|---|---|---|
| 바로 이곳, 한양을 그리다 | 한양을 지키는 문 | *정선-창의문도 *정선-동소문도 *정선-동문조도 |
창의문, 동소문(혜화문), 동문(동대문) | 한양의 문(4대문 및 4소문)으로 보는 유학 -> 오방(통행 없는 북대문을 만든 이유)과 오상(남대문이 숭례문인 이유) | 중건 외 공간에 대한 세부 Event가 있을지 -> 네트워크그래프가 풍성할지 걱정됨. |
| 조선의 우백호, 인왕산 | *정선-인왕제색도 *강희언-인왕산도 *정선-청풍계도(간송본) *정선-청풍계도(고려대본) *정선-수성동도 |
인왕산(hasPart 청풍계, 수성동계곡) | 인왕산을 그린 그림 및 자료를 통합적으로 살핌 | 관련 계회도는 경기감영도, 동궁책봉도감계회도, 관반제명첩, 경자관반계첩, 황화사후록 // 선바위, 모자바위, 돼지바위, 두꺼비바위, 코끼리바위, 달팽이바위, 범바위, 메부리바위, 치마바위, 해골바위, 기차바위, 부처님바위가 있음. | |
| 조선의 북현무, 백악산 | *정선-장안연우도 *김윤겸-백악산도 |
백악산 | 백악산을 그린 그림 및 자료를 통합적으로 살펴서 이전의 백악산의 모습과 사건을 살핌 | 관련 계회도는 미원계회도, 동궁책봉도감계회도, 비변사계회도 // 백악산을 주산으로 삼음. 좌청룡은 낙산, 안산은 남산(남주작, 목멱) | |
| 한양의 역사를 그리다 | 슬픔, 그리고 희망 | (추가) *정선-삼승조망도 *정선-경복궁도 *안중식-백악춘효도(가을본) *안중식-백악춘효도(여름본) |
경복궁 |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되기 전 경복궁 / 폐허가 된 경복궁 / 재건한(안중식) 경복궁에 대한 이야기 | Event를 어느 기간에 해당하는 Event인지 구분할 지 고민됨. / 3D모델 활용 가능 |
| 물에 흘려 지키는 역사 | *정선-세검정도 *유숙-세검정도 |
세검정 | 실록 편찬 후 세검정에서 세초를 하여 자료를 파기 -> 신하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함도 있지만, 사초의 유출과 시비를 막고 정파 분쟁에 악용될 소지 없애는 것. -> 역사에 대한 선조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음. | 내용은 재미있고 흥미로우나 실제 공간이 세검정 1개로만 되어있어 고민이 됨 -> 조지서나 탕춘대에 관한 그래프를 보완하여 에피소드화 하여 스토리로 묶으면 의미가 있을까? (탕춘대는 3D도 있어서 더 고민됨) | |
| 역사 속 야트막한 언덕, 둔지미 | *정선-서빙고망도성도 *김윤겸-청파도 |
둔지미(용산미군기지 일대) | 둔지미 마을의 수난(둔지미 마을-일제의 대규모 군사기지화-미군기지) -> 역사적 측면에서 그림 및 자료의 중요성 | 스토리나 의미적 측면에서는 좋으나 한양도성 사업과의 연관성은 적어서 고민됨. |
의궤 스토리
- 메타버스로도 만들 것임!
| 스토리 | 에피소드 | 관련자료 | 공간 | 스토리 개요 | 고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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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황제와 왕후의 생일상, 무엇이 다를까 | *임인년진연의궤 *정해진찬의궤 |
고종황제의 생일을 기록한 임인년진연과 고종황제의 신정왕후의 팔순을 기록한 정해진찬의궤, 각 의궤에 기록된 생일상을 살펴봄. | 해당 Event의 모든 상을 다 살펴봐야 하는지..(황태자, 신하 등) | |
| (에피소드) | 자료를 통해 본 영조 | *영조을유기로연·수작연도병 *을유수작의궤 |
기로소 | 나이가 많은 문인을 예우하는 기로소에 방문한 영조을유기로연·수작연도병과 조촐하게 생일상을 받은 을유수작의궤를 통해 영조를 살펴봄 | |
| 빛나던 경희궁 | 경희궁을 사랑한 왕 | *수작연도병 *경희궁(영취정, 춘화정) *육상묘 *인조반정 * 영조 *정조 *숙종 |
경희궁을 자주 방문한 왕들의 그 이유와 장소를 살펴봄[1] | 경희궁 세부 궁의 위키 및 노드가 없는데, 만들어서 진행해도 되는지 | |
| 경희궁을 그리다 | *영조을유기로연·경현당수작연도병 *숙종신미친정계병 *숭정전진연도 등(6점) |
경희궁 | 경복궁 중건, 일제의 경성중학교와 총독부 관사 건설로 헐리고 사라진 경희궁. 이에 현재 남아있는 경희궁의 공간을 바탕으로 우리는 경희궁을 그린 글과 그림으로 경희궁을 상상할 수 있음. |
- 조선을 이끌어 가는 관료사회: 영조을유기로연 - 육조거리 - 호조낭관계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