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문화진흥원 스토리
돈암서원
아름답고 아름다운 김장생, 문헌으로 보는 김장생의 일생
- 참고: https://ko.wikipedia.org/wiki/김장생
- 개요: 문헌, 문서 등에서 김장생에 대한 편가를 찾아서 연결
- 스승: 송익필(매우 아름답고 아름답다 - maybe 본인과 다른 의견도 옳다고 할 줄 알아서?), 율곡 이이(김장생이 부친상으로 돌아가니 서로 성장함이 없어짐, 나와 다른 의견도 옳다고 하는 멋진 사람~), 성혼(나와 다른 의견도 옳다고 하는 멋진 사람~)
- 성혼: 이황 주리론과 이이 주기론을 종합하는 독특한
- 과거시험을 보지 않고 임명됨 : 과거에 뜻이 없음(본인피셜- 사계전서 ~ 그치만 사계전서는 길어서 안넣을 것임My9univ (토론)), 학행으로 천거됨(이조가 김장생을 천거한 이유는 성경에 깊이 몰입하고 사색하여 옛 교훈을 독실하게 믿음)
- 제자: 송시열(송익필에게 어렵게 학문을 배움, maybe 젋었을때 색욕을 금하고 공부에 전념함)
- 친구:
- 기타
- 아버지의 죽음으로 조선의 상례를 확립 : 스승 송익필(편지 2개에서 정의와 예의가 넘치니 예학의 진보가 있다 ㅇㅇ), 그 해 상례비요(喪禮備要, 원본은 신의경 작)를 보충,삭제,교정하여 완성함(증보상례비요라고도 함)
- 임진왜란: 충청감사 왈(그는 정산현감으로 쇠잔해가는 고을의 폐단을 바로잡고 정사를 살핌)
- 예송논쟁의 시초: 선조때 경북 성주군에 사는 정구를 찾아가 임금에게도 관혼상제 및 각종 예의가 적용되어야하는 가에 대해 논의함. 김장생은 예의는 보편적이므로 임금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였음. 대담은 종결되었지만 후에 현종때 예송 논쟁으로 발전함(관련 자료 있는지는 찾아봐야함.)
- 인조반정 이후, 대학자로서 방향을 제시 : 관직을 사양하고 반정공신들에게 새 임금을 잘 보필할 것을 부탁하며 정치의 방향을 제시(인심이 흡족하여야 차후 할말이 있고 탈이 없다-문헌 무엇?)
- 13가지 일 건의: 이괄의 난때 논공행상을 적절하게 하지 못함을 비판하며 중요한 정사 13가지를 논함
- 나이 80에 어명을 받들다: 정묘호란때 호소사(號召使)로 임명되어, 나이 80세에 충청도와 전라도에 격문을 보내 식량을 모으고 의병을 모집하다. (인조왈 늙고 병중인데 참가해줘서 매우 기뻐)
- 김장생의 죽음: 인조의 보양관(어려서 학움한 것은 김장생 덕분ㅇㅇ),
- 스승: 송익필(매우 아름답고 아름답다 - maybe 본인과 다른 의견도 옳다고 할 줄 알아서?), 율곡 이이(김장생이 부친상으로 돌아가니 서로 성장함이 없어짐, 나와 다른 의견도 옳다고 하는 멋진 사람~), 성혼(나와 다른 의견도 옳다고 하는 멋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