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2025-140"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조랑말 박물관) |
(→조랑말 박물관) |
||
| 18번째 줄: | 18번째 줄: | ||
*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던 자리 | 따라비오름 맞은편 | *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던 자리 | 따라비오름 맞은편 | ||
** 십소장 중 가장 크고 좋은 말을 키우는 갑마장 | ** 십소장 중 가장 크고 좋은 말을 키우는 갑마장 | ||
| − | * 조랑말 체험공원 : 조랑말 박물관을 비롯하여 승마장(따라비 승마장),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 야외 무대와 공연장, 마 방목지, 카페 등이 있음 | + | * 조랑말 체험공원 : 조랑말 박물관을 비롯하여 승마장(따라비 승마장),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 야외 무대와 공연장, 마 방목지(마방목지), 카페 등이 있음 |
** 마음카페에는 말 모양의 쿠키 | ** 마음카페에는 말 모양의 쿠키 | ||
2026년 3월 18일 (수) 13:31 판
해설
Kor
말
- 1073년(문종 27)에 제주의 명마(名馬)를 진상하였다는 『고려사(高麗史)』 기록
- 석기시대 말기에서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제주 지역에서 말이 서식: 제주특별자치도의 삼성(三姓) 씨족[본관을 제주로 하는 고(高), 양(梁, 원래는 良), 부(夫)]의 시조 신화에 망아지, 송아지, 오곡 이야기가 있으며 곽지리 패총, 월령리 한들굴 등에서 출토된 말의 치아 및 사계리 해안의 말 발자국 화석 등이 있음
- 1276년(충렬왕 2)에 몽골마 160마리가 제주에 입식되었고, 이후 1374년(공민왕 23)까지 약 100년 동안 지속적으로 몽골말이 들어와 육성 및 개량되어 공출됨
- 제주도 자생마(향마)가 몽골마와 혼합되어 오늘날의 제주마가 형성되었다는 추측
- 탐라국 시대의 말은 교역물이자 조공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는데, 이때의 말은 과하마가 주종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북방에서 중대형의 마종이 들어오고 제주의 말은 천혜의 환경에서 개량되어가면서 제주마가 됩니다.
- 제주도의 고립된 환경 덕분에 몽골마의 혈통이 자연스럽게 체계적으로 관리되면서 현재의 제주마로 적응, 진화하였다. 유전자 분석 연구 결과에서도 제주마로서 독립된 품종임이 밝혀졌다.
- 제주도 자생마(향마)가 몽골마와 혼합되어 오늘날의 제주마가 형성되었다는 추측
- 1985년 ‘제주마 혈통정립 및 보존에 관한 학술연구 용역’을 실시하였고,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1986년 2월 8일 순수 혈통으로 인정된 제주마 64마리[암말 55, 수말 9]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의 제주마’로 지정하여 보호구역[6필지 ·133㏊]에서 보존, 관리하고 있다.
- 천연기념물 ‘제주의 제주마’는 보호구역 내에서 영주 십경의 하나인 고수목마(古藪牧馬)를 재현하여 연간 30만 명 이상의 내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장 제주다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 조선시대 제주는 말과 소의 공급기지로 떠올랐다. 도내 전역에 국영목장(십소장·十所場)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주시 일도2동 고마로 거리는 조선시대 국영목장인 고마장(古馬場)에서 유래했다. 정종 임금 당시 연안김씨 입도조가 4대에 걸쳐 수천 마리 말을 방목해 조정에 헌납했고, 선조 때는 국마장으로 지정됐다. 방목된 말들이 달리던 모습이 주위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가 탄생했다. 제주일보 > 제주 목장 수난사
- 제주국영목장은 광무 4년(1899년)에 폐지됨 - 우수한 종자의 말을 계속 반출한 결과 열등한 종자의 말이 너무 많아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기 때문
조랑말 박물관
- 우리나라에 처음 생긴 리립 박물관
-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던 자리 | 따라비오름 맞은편
- 십소장 중 가장 크고 좋은 말을 키우는 갑마장
- 조랑말 체험공원 : 조랑말 박물관을 비롯하여 승마장(따라비 승마장), 캠핑장, 게스트 하우스, 야외 무대와 공연장, 마 방목지(마방목지), 카페 등이 있음
- 마음카페에는 말 모양의 쿠키
그 외
- 서양의 경주마가 속도(Speed)를 위해 가늘고 긴 다리로 개량되었다면, 제주마는 ‘버티기’ 위해 진화했다. 제주는 바람의 섬이자 현무암(Basalt)이 널린 화산섬이다. 울퉁불퉁한 지형에서 무게중심이 높으면 쉽게 부러진다. 제주마는 수백 년에 걸쳐 다리 길이를 줄이고 근육을 키워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을 낮췄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
- 고봉례
- 오늘날 제주마는 관광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은 체구와 온순한 성격 덕분에 승마 체험에 적합하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마 경주는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주마는 온순한 성격 덕분에 재활 치료에 적합하다. 승마 재활 치료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신체적 · 정신적 재활에 매우 효과적이다.
- 제주마는 인위적인 개량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제주마는 털색이 다양하며, 짧고 강한 체형이 특징이다.
- 제주도는 섬이라는 독특한 지형이라 외부에서 다른 말의 유입으로 교배되어 새로운 유전자 도입이 어려웠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은 군사용 말 확보를 목적으로 제주마와 외래 품종과 교배시켜 잡종 말이 태어나기도 하였다. 다행히 농가에서 순수혈통을 보유하고 있어서 여전히 순수혈통인 제주마가 유지되고 있다.
- 조선시대의 『공마봉지』, 『남환박물(南宦博物)』, 『조선왕조실록』 등의 역사 문헌에는 제주마의 모색이 자주 등장한다. 제주도에서는 말의 품질을 모색에 따라 평가하는 전통이 있었다.
- 조선시대에는 말의 질병 치료 전문가인 마의(馬醫)가 활동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전문 서적도 출간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상마경(相馬經)』, 『우마양저전염역병치료방(牛馬羊猪染疫病治療方)』, 『마의방(馬醫方)』 등이 있으며, 『마경초집언해(馬經抄集諺解)』는 한글로 번역되어 널리 활용되었다. 제주 지역의 말 질병 관리는 중앙정부의 사복시(司僕寺) 아래 마의에 의해 관리되었다.
- 흑우, 흑돼지, 흑마(가라말) ~ 검정색 털이 몸에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난 제주마를 말한다. 제주마 중에서 가장 고귀한 모색으로 여겨진다. ‘가라말’은 현재까지도 우수한 말로 인정받고 있다.
- 응상백(凝霜白)은 회백색의 말로, ‘백총(白騘)’이라고도 불렸다. 이 말은 고려시대에 서역마(西域馬)와 달달마(韃韃馬)가 제주마[조랑말]와 교배되어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혼합 혈통은 응상백의 독특한 외모와 함께 군마로서 활용하기 좋았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였다. 고려 말기인 1388년(우왕 14)에 명나라 요동을 징벌하기 위한 출정에서 이성계와 함께 한 8준마(駿馬) 중 하나로 군사적 중요성을 가진 제주산 말이다.
- 목호의 난 - 목호: 목호란 말을 키우는 몽골인들 ~ 몽골 제국이 무너진 후 고려 정부는 제주도의 말을 명나라에 보내기로 약속하였는데, 제주 목호들은 이 결정에 반발하여 반란을 일으킴
- 관광: 갑마장길
시맨틱 네트워크
관련정보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 검색 > 제주 잣동네 말방아.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485000320100 (출처: 국가유산청)
- 국가유산포털 > 국가유산 검색 > 제주 당거리동네 말방아.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485000320200 (출처: 국가유산청)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제주의 제주마.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1462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799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제주문화대전 > 제주 잣동네 말방아. http://aks.ai/GC00711114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제주문화대전 > 제주 당거리동네 말방아. http://aks.ai/GC00711113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 > 조랑말박물관. http://aks.ai/GC04601515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 > 가시리 잣성. http://aks.ai/GC04600595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디지털서귀포문화대전 > 갑마장길. http://aks.ai/GC04600345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7799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양마. https://folkency.nfm.go.kr/topic/detail/8918 (출처: 국립민속박물관)
- 대한민국 구석구석 > 여행기사 > 제주 말이 궁금해? 궁금하면 여기! 제주 조랑말체험공원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rem_detail.do?cotid=a7b631cb-b1b3-4492-bb2a-bbcd1e8e8008 (출처: 한국관광공사)
- Cultural Heritage Wiki > 수원 화성. https://dh.aks.ac.kr/~heritage/wiki/index.php/수원_화성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Cultural Heritage Wiki > 화서문(華西門). https://dh.aks.ac.kr/~heritage/wiki/index.php/수원_화성_-_화서문
- 유네스코와 유산 > 화성. https://heritage.unesco.or.kr/%ED%99%94%EC%84%B1/ (출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