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기록화 구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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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width:15% | 스토리 ||width:25% | 에피소드 || width: | + | ! width:15% | 스토리 ||width:25% | 에피소드 || width:28% | 진경산수화 || width:12% | 공간 || width:15% | 스토리 개요 || width:10% | 고민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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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3" | [[ S33-001 | 한양을 지키다 ]] || [[ E33-003 | 한양의 문 ]] || *정선-창의문도<br> *정선-동소문도<br> *정선-동문조도 || 창의문, 동소문(혜화문), 동문(동대문) || 한양의 문(4대문 및 4소문)으로 보는 유학 -> 오방(통행 없는 북대문을 만든 이유)과 오상(남대문이 숭례문인 이유) || 중건 외 공간에 대한 세부 Event가 있을지 -> 네트워크그래프가 풍성할지 걱정됨. | | rowspan="3" | [[ S33-001 | 한양을 지키다 ]] || [[ E33-003 | 한양의 문 ]] || *정선-창의문도<br> *정선-동소문도<br> *정선-동문조도 || 창의문, 동소문(혜화문), 동문(동대문) || 한양의 문(4대문 및 4소문)으로 보는 유학 -> 오방(통행 없는 북대문을 만든 이유)과 오상(남대문이 숭례문인 이유) || 중건 외 공간에 대한 세부 Event가 있을지 -> 네트워크그래프가 풍성할지 걱정됨. | ||
2022년 3월 17일 (목) 01:11 판
진경산수화 관련 스토리
| 스토리 | 에피소드 | 진경산수화 | 공간 | 스토리 개요 | 고민거리 |
|---|---|---|---|---|---|
| 한양을 지키다 | 한양의 문 | *정선-창의문도 *정선-동소문도 *정선-동문조도 |
창의문, 동소문(혜화문), 동문(동대문) | 한양의 문(4대문 및 4소문)으로 보는 유학 -> 오방(통행 없는 북대문을 만든 이유)과 오상(남대문이 숭례문인 이유) | 중건 외 공간에 대한 세부 Event가 있을지 -> 네트워크그래프가 풍성할지 걱정됨. |
| 조선의 우백호, 인왕산 | *정선-인왕제색도 *강희언-인왕산도 *정선-청풍계도(간송본) *정선-청풍계도(고려대본) *정선-수성동도 |
인왕산(hasPart 청풍계, 수성동계곡) | 인왕산을 그린 그림 및 자료를 통합적으로 살핌 | 관련 계회도는 경기감영도, 동궁책봉도감계회도, 관반제명첩, 경자관반계첩, 황화사후록 | |
| 조선의 북현무, 백악산 | *정선-장안연우도 *김윤겸-백악산도 |
백악산 | 백악산을 그린 그림 및 자료를 통합적으로 살펴서 이전의 백악산의 모습과 사건을 살핌 | 관련 계회도는 미원계회도, 동궁책봉도감계회도, 비변사계회도 | |
| 경복궁을 그리다 | 경복궁의 아름다움을 그리다 | (추가 필요) | 경복궁 | 임진왜란 전 경복궁을 그린 그림 | Event를 어느 기간에 해당하는 Event인지 구분할 지 고민됨. |
| 경복궁의 슬픔을 그리다 | *정선-삼승조망도 *정선-경복궁도 |
경복궁 |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경복궁에 대한 이야기 | Event를 어느 기간에 해당하는 Event인지 구분할 지 고민됨. / 3D모델 활용 가능 | |
| 경복궁의 희망을 그리다 | *안중식-백악춘효도(가을본) *안중식-백악춘효도(여름본) |
경복궁 | 경복궁 재건에 대한 이야기(다른 위치가 된 것들 찾아서 언급 포함) | Event를 어느 기간에 해당하는 Event인지 구분할 지 고민됨. | |
| (에피소드) | 물에 흘려 역사를 지키다 | *정선-세검정도 *유숙-세검정도 |
세검정 | 실록 편찬 후 세검정에서 세초를 하여 자료를 파기 -> 신하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함도 있지만, 사초의 유출과 시비를 막고 정파 분쟁에 악용될 소지 없애는 것. | 내용은 재미있고 흥미로우나 실제 공간이 세검정 1개로만 되어있어 고민이 됨 -> 조지서나 탕춘대에 관한 그래프를 보완하여 에피소드화 하여 스토리로 묶으면 의미가 있을까? (탕춘대는 3D도 있어서 더 고민됨) |
| 야트막한 언덕, 둔지미를 찾아서 | *정선-서빙고망도성도 *김윤겸-청파도 |
둔지미(용산미군기지 일대) | 둔지미 마을의 수난(일제의 대규모 군사기지화-미군기지) | 스토리나 의미적 측면에서는 좋으나 한양도성 사업과의 연관성은 적어서 고민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