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15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스토리 =
| |
− | {| class="wikitable" style="vertical-align:middle; background-color:white; width:100%"
| |
− | ! width:10% | 스토리 ||width:15% | 에피소드 || width:35% | 진경산수화 || width:10% | 공간 || width:15% | 스토리 개요 || width:15% | 고민거리
| |
− | |-
| |
− | | rowspan="3" | [[ S33-001 | 바로 이곳, 한양을 그리다 ]] || [[ E33-003 | 한양을 지키는 문 ]] || *정선-창의문도<br> *정선-동소문도<br> *정선-동문조도 || 창의문, 동소문(혜화문), 동문(동대문) || 한양의 문(4대문 및 4소문)으로 보는 유학 -> 오방(통행 없는 북대문을 만든 이유)과 오상(남대문이 숭례문인 이유) || 중건 외 공간에 대한 세부 Event가 있을지 -> 네트워크그래프가 풍성할지 걱정됨.
| |
− | |-
| |
− | | [[ E33-009 | 조선의 우백호, 인왕산 ]] || *정선-인왕제색도<br> *강희언-인왕산도<br> *정선-청풍계도(간송본)<br> *정선-청풍계도(고려대본)<br> *정선-수성동도 || 인왕산(hasPart 청풍계, 수성동계곡) || 인왕산을 그린 그림 및 자료를 통합적으로 살핌 || 관련 계회도는 경기감영도, 동궁책봉도감계회도, 관반제명첩, 경자관반계첩, 황화사후록
| |
− | |-
| |
− | | [[ E33-010 | 조선의 북현무, 백악산 ]] || *정선-장안연우도<br> *김윤겸-백악산도 || 백악산 || 백악산을 그린 그림 및 자료를 통합적으로 살펴서 이전의 백악산의 모습과 사건을 살핌 || 관련 계회도는 미원계회도, 동궁책봉도감계회도, 비변사계회도
| |
− | |-
| |
− | | rowspan="3" | [[ S33-002 | 한양의 역사를 그리다 ]] || [[ E33-016 | 슬픔, 그리고 희망]] || (추가)<br>*정선-삼승조망도<br> *정선-경복궁도<br>*안중식-백악춘효도(가을본)<br> *안중식-백악춘효도(여름본) || 경복궁 ||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되기 전 경복궁 / 폐허가 된 경복궁 / 재건한(안중식) 경복궁에 대한 이야기 || Event를 어느 기간에 해당하는 Event인지 구분할 지 고민됨. / 3D모델 활용 가능
| |
− | |-
| |
− | | [[ E33-013 | 물에 흘려 지키는 역사 ]] || *정선-세검정도<br> *유숙-세검정도 || 세검정 || 실록 편찬 후 세검정에서 세초를 하여 자료를 파기 -> 신하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함도 있지만, 사초의 유출과 시비를 막고 정파 분쟁에 악용될 소지 없애는 것. -> 역사에 대한 선조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음. || 내용은 재미있고 흥미로우나 실제 공간이 세검정 1개로만 되어있어 고민이 됨 -> 조지서나 탕춘대에 관한 그래프를 보완하여 에피소드화 하여 스토리로 묶으면 의미가 있을까? (탕춘대는 3D도 있어서 더 고민됨)
| |
− | |-
| |
− | | [[ E33-014 | 역사 속 야트막한 언덕, 둔지미]] || *정선-서빙고망도성도<br> *김윤겸-청파도 || 둔지미(용산미군기지 일대) || 둔지미 마을의 수난(둔지미 마을-일제의 대규모 군사기지화-미군기지) -> 역사적 측면에서 그림 및 자료의 중요성 || 스토리나 의미적 측면에서는 좋으나 한양도성 사업과의 연관성은 적어서 고민됨.
| |
− | |}
| |
| | | |
− |
| |
− |
| |
− | * [[조선시대 기록화 구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