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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돈의문을 복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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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2월 3일 (토) 03:46 판

수업: 2022-2 디지털방법론으로 보는 한국문화와 철학


돈의문을 복원하라
【바다의 무덤 Team】 이가은, 김동영, 윤영채, 서유리

서론

연구 배경

돈의문의 복원은 서울시에서 2009년, 복원을 계획하였으나 교통 문제와 비용 등을 문제로 불발되었다. 실제적 복원은 불발되었으나,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는 돈의문을 가상, 증강현실로 구현하여 시각적 체험으로나마 돈의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과거에 불발되었던 돈의문 복원 사업이 재추진되고 있으나, 주변 지대를 높여야 하고, 그 일대 건물을 매입해야 하는 등의 비용적 문제로 인해 진행이 불투명한 상태이고, 진행되더라도 매우 장기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돈의문의 실제적 복원은 매우 유의미하지만, 그 결과물을 빠른 시일 내에 확인할 수 없는 만큼, 증강현실(AR) 기술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한 역사적 관심의 제고는 매우 중요하다.

한편, 한국 고전 종합 DB 홍보(일반인들도 이 DB를 이용해봄으로써 고전 자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다) / 문화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좀 더 맥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조선의 문화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해당 문화재들에 몰입하여 자연스럽게 역사적, 현재적 사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AR) 및 위치기반서비스(LBS)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에 있다.

연구 순서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2절에서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였거나, 증강현실을 사용하여 콘텐츠를 제작, 혹은 문화재 복원과 관련한 다양한 선행 연구 사례들을 살펴보고, 3절에서는 선행 연구에 대한 분석과 기존의 연구 배경 및 목적을 토대로 구상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제안할 것이다. 3.1절에서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과 경로를 선정한 과정을 논의할 것이며, 3.2절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의 모델을 제안하고자 한다. 
4절에서는 실제적인 게임 전개와 구현 방식을 세부적으로 논하고자 한다.4.1절에서는 대략적인 게임의 이용 연령층 및 핵심 기술과 서비스, 게임의 최종 목적과 그에 따라 진행되는 과정들을 소개할 것이다. 4.2절에서는 4.1절에서 간략히 언급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각 장소의 소개 및 진행 방식이 제시될 것이다. 장소와 해당 장소의 미션을 소개하면서, 미션 제작 과정에서 사용된 한국 고전 종합 DB의 활용 과정 또한 제시할 것이다.
5절에서는 본 연구를 통해 얻게 된 유의미한 결론과 한계점들을 나열하고, 콘텐츠의 실제적 구현 과정에서 필요하게 될 요소들과 콘텐츠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프로토타입 구현 (게임 소개 및 구현 결과)

개요 (게임 소개)

본 관광 콘텐츠는 15세 이상을 대상으로 개발되었으나, 그 아래의 연령은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서비스(LBS), 카카오톡 채널 등을 기반으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구성된 스토리와 문제들을 해결해나감으로써 조선의 문화재를 누구나 능동적으로 둘러보고 역사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해당 콘텐츠는 궁이 개방하지 않는 월요일, 화요일에는 이용할 수 없어,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본 게임 컨텐츠의 최종적 목표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에 의해 철폐되었던 돈의문의 모습을 AR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에 있다. 돈의문의 수호신인 ‘백호’를 캐릭터화하여, 길을 잃은 백호가 자신의 거처인 돈의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다. 본 게임에서 제시되는 문제들을 올바른 장소에서 올바르게 풀어나간다면, 퍼즐을 하나씩 얻게 된다.

총 7개의 퍼즐을 모두 모으면, 3D 형태의 돈의문 가상 복원도를 확인할 수 있다. 가상 복원도를 확인한 후, 이용자들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돈의문을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AR로 구현된 돈의문을 직접 확인해보는 경험을 갖게 될 것이다. AR 화면 속 백호가 돈의문을 비추었을 때 안전하게 돈의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돈의문 복원 콘텐츠는 모두 마무리된다.

운영 방식 (구현 프로세스)

가장 먼저,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채널 ‘돈의문 지킴이 도니’(이하‘도니)를 추가해야 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도니가 진행자 역할을 맡는다.

‘도니’ 채널을 통해, 게임 시작에 관한 정보를 얻는다. 채팅 메뉴에서‘게임 시작’버튼을 클릭하면, 도니가 첫 시작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니가 처음 제공하는 정보는 시작 장소가 창경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굴다리라는 것과, 게임 캐릭터인 ‘백호’를 증강현실(AR)로 만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설치를 안내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본 게임과 연결되어, 본 게임에서 AR 기술로 확인해야 할 단계들을 담고 있다.

장소에 도착한 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굴다리를 살펴보다가 백호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카카오톡_채널:돈의문_지킴이_도니]

굴다리

AR을 통해 나타난 백호가 처음 미션을 제시해줄 것이다. (-> 처음 부분에서 백호가 미션을 제시? 아니면 미션을 누가 제시?? 아이디어...) 처음 미션은 다음과 같다. (사진 첨부)

“복원해야 하는 돈의문(서대문)과 같이 일제에 의해 사라졌던 문으로, 창경궁과 경복궁 사이 청계천을 경계로 북쪽에 있는 문을 건너가라.”

미션의 해답은 종묘의 ‘북신문’이다. LBS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풀거나, 답을 작성할 때는 종묘의 아무 곳에서나 도니를 부를 수 없다.

정답인 장소에 도착했을 때 비로소 도니를 호출하여 게임을 전개할 수 있다.


북신문

하지만 도착했을 때, 북신문은 닫혀있기 때문에 굴다리에서 받은 미션을 수행할 수 없다. “북쪽에 있는 문을 건너가라”라는 구절 때문이다. 따라서 게임을 계속해서 전개하기 위해서는 북신문에서 주어지는 문제를 풀어 3D 퍼즐 조각을 얻고, 다음 장소에 대한 정보도 얻어야 한다.

북신문 앞에서, 도니 채널에서 1번 문제에 대한 답을 ‘열 수 없다’로 고른다. 답을 고르게 되면 도니가 3D 퍼즐 조각과 함께 다음 문제를 제시한다.

“북신문의 문을 열 수 없다면, 다음 제시되는 문제를 해결한 후 옛 수강궁터에 지어진 궁으로 가서 일제에 의해 의미가 퇴색됐던 장소의 정문으로 찾아간 후 도니를 호출하라”
“일제 시기, 그들은 종묘 관통도로를 만들어 창경궁과 종묘를 갈라놓았습니다. 그러나 얼마전 서울시의 복원 사업을 통해 90년만에 다시 이어졌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조선 시대의 왕이 창경궁과 종묘를 오갈 때 이용한 북신문과 궁궐 담장도 함께 복원했습니다.
북신문은 조선시대에서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가졌는데요, 북신문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왕과 백성들이 소통하는 매개의 문이었을까요? ”

우선 먼저 제시된 다음 장소에 대한 답은, 일제 강점기 시기, 일본이 궁 안에 동, 식물원을 만들면서 해당 장소를 창경원으로 부르며 격하시켰던 ‘창경궁’이다.

창경궁으로 도착하기까지, 두 번째로 제시되었던 문제를 풀고, 창경궁의 특정한 위치에 도착하여 도니를 호출, 답을 입력하면 된다.


두 번째로 제시된 문제에 대한 답은 ‘아니오’이다. 그 근거를 간략히 제시하자면, 북신문은 이름 그대로 ‘혼령이 드나드는 문’이었다. 그렇기에 북신문의 개폐 또한 엄격하였는데, 특별한 일이 아니면 항상 닫아두었다. 또한, 살아있는 사람 가운데 북신문을 드나들 수 있는 특권이 있는 사람은 왕과 왕세자 뿐이었다. 이들도 보통 종묘 제향을 위해 행차할 때, 종묘 대문을 통했지만, 역병이 창궐한 특수한 상황에서만 북신문을 거쳐 종묘로 들어갔다고 한다. 이때도 시종, 시위만 따랐을 뿐 문무 대신은 종묘 대문을 통해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 불가피하게 북신문을 열어야 할 때는 반드시 증표가 있어야 했고, 이 증표 또한 궁궐의 숙위와 순라를 맡은 병조, 도총부에서 관리하였다. 이 증표를 잘못 발급하거나 허락 없이 문을 열었을 경우 엄격히 처벌하였다.

영조 1년, 승정원일기에 따르면 영조가 “오늘 종묘 북신문(北神門)의 자물쇠를 열 때 개문 표신(開門標信)을 선전 표신(宣傳標信)으로 잘못 내주었으니 진실로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병조와 도총부가 통상적인 규례에 따라 공손히 받들었고 여쭈지 않았으니, 비록 생소한 일이어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는 하지만 또한 살피지 못한 잘못을 면하기는 어렵다. 해당 당상을 모두 엄히 추고하라.”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영조 1년 승정원일기의 다른 기록에서는 북신문을 경유하여야 할 사유로 인해 북신문을 개방할 것을 청하는 도제조의 계 기록이 있다.

그 외에도 고종 대의 승정원일기에서, 북신문 앞에 도착하면 내려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는 기록 또한 존재한다.

창경궁의 정문에 도착하여 도니를 호출하면(호출 버튼을 누르면 GPS로 현재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GPS로 도니가 위치정보를 얻은 후, 창경궁의 반경 500m까지 인식한다. 반경 안에서 도니에게 첫 번째로 얻은 퍼즐 조각을 전송하면, 도니가 퍼즐을 인식한 후 다음 이동 장소에 대한 힌트를 제시한다.

“‘한국 고전 종합 DB’에 들어가 "비가 올 경우 6일의 과거 시험을 어디서 할 것인지를 삼공에게 의논하게 하다"를 검색하여 비가 개면 이튿날이라도 즉각 시험을 치룰 수 있는 공간을 찾고, 그 옆에 연못을 찾아가 백호를 만나라.” 

해당 구절을 검색하면, 중종 실록의 중종 23년에 기록된 문서를 찾을 수 있고, “춘당대(春塘臺)에서는 비만 개면 비록 그 이튿날이라도 즉각 할 수 있으니...”라는 구절을 통해, 춘당지를 찾아가야 한다는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창경궁

춘당지에 도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카메라를 비추어보면, 그곳을 둘러보다 백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백호를 만나면, 화면에 백호가 두 번째 퍼즐을 얻기 위한 문제를 제시할 것이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창경궁은 조선 9대조 임금인 성종이 1483년 창덕궁 동쪽에 세운 궁궐이다. 동서남북을 각각 인의예지라고 할 때 창경궁 안에 인을 의미하는 문은 어디인가? ”

이 문제에 대한 답은 ‘홍화문’이다. 홍화문은 창경궁의 정문으로, 다른 궁궐의 정문이 남향인 것과는 달리 동향을 하고 있다.

도니 채널에서 두 번째 문제에 대한 답안을 입력하고, 정답일 경우 두 번째 AR 퍼즐 조각을 획득한다. 또한, 다음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https://db.itkc.or.kr/ 한국 고전 종합 DB]]

링크를 통해 한국 고전 종합 DB에서 북신문을 찾고,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나는 구절을 통해 북신문과 이어지는 곳으로, 그리고 입구 중 가장 남쪽에 있는 곳으로 찾아가라.”

위 문제에서 말하는 구절은 아래와 같다.


Quote-left.png

명종 2년 정미(1547, 가정)
밤 삼고(三鼓)에 상이 북신문(北神門)을 통하여 종묘(宗廟)의 재실(齋室)로 나아갔다.

Quote-right.png
출처: <【원전】 19 집 533 면 【분류】 왕실-종사(宗社) / 왕실-의식(儀式) / 왕실-국왕(國王)>[1]



해당 구절을 통해 다음으로 이동하는 곳이 ‘종묘’임을 알 수 있다.

"""종묘"""

종묘 입구에 도착하여 도니를 호출해 GPS로 장소를 확인받고, 퍼즐 조각을 전송하면 도니가 조각 인식을 통해 종묘에 대한 문제를 제공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백성은 땅과 곡식이 없으면 살 수 없으므로 이곳은 풍흉과 국가의 운명을 관장한다고 믿어 1395년(태조 4) 경복궁 · 종묘와 더불어 가장 먼저 이곳을 건립하였다. 또한 종묘와 더불어 조선왕조의 근간이 되었던 곳으로, 나라에 큰일이 있거나 가뭄에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 풍년을 비는 기곡제 등의 제사도 행해졌다.
이곳을 찾아가 몇 개의 단이 있는지 찾아라.”

종묘 내에 있는 대표적인 곳이자 조선 왕조의 근간이 되었던 곳은 바로 ‘사직단’이다. 이 곳에 가면 단이 2개가 있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여 세 번째 퍼즐 조각을 획득하였다면,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한다. 세 번째 퍼즐 조각을 도니에게 전송하면, 도니의 사진 인식을 통해 퍼즐을 확인하고 다음 장소에 관한 문제를 제공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종묘에서 다음 장소로 넘어가기 위한 문제는 총 세 문제가 있고, 차례로 해결한다면 다음 장소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1) “종묘에는 선왕과 왕비들,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황실의 유교 사당이다. 하지만 종묘의 외곽 담장에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일제의 흔적들이 있다. 그 흔적들은 무엇인가? ‘OO식 OO’ 형태로 답을 작성하시오. ”

위 문제에서는 힌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도니 채널에서 채팅 기능을 통해 ‘현재 위치의 힌트 얻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해당 장소를 인식한 후, 현재 위치가 확인되면 도니가 힌트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위에서 제시된 문제에 대한 힌트는 다음과 같을 것이다.

“빅 카인즈 – https://www.bigkinds.or.kr/v2/news/index.do” 사이트에서, ‘종묘 외곽 담장’이라는 키워드를, 기간을 전체로 설정하여 검색하라.“라는 힌트가 주어진다.
만약, 힌트를 보아도 답을 구하지 못한다면, 다시 호출하여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정답 입력 기회와 힌트는 문제 당 두 개씩 준비되어있다.
빅카인즈.png


Class

Class Description
인물 사건과 관련된 인물
사건 인물들이 주체가 되어 일으킨 사건
장소 사건이 벌어진 장소

Relation

Relation Domain Range Description
에서_발생하다 사건 장소 사건이 장소에서 발생하다
을 발생시키다 인물 사건 인물이 사건을 발생시키다

Nodes

id class label infoUrl iconUrl note
001 인물 김구
002 장소 안동
003 장소 경교장

데이터 초안

바다의무덤.jpg

서울(종로) 역사지도 만들기.lst


네트워크 그래프

#project
김구 독립운동 기행

#Class
장소 blee circle
사건 red box
인물 green srat

#Relation
occur 을_발생시키다 arrow 2
in 에서_발생하다 moving-arrows 2
die 에서_죽다 arrow 2
born 에서_태어나다 moving-arrows 2

#Nodes
001 인물 이동녕 
002 인물 이준
003 인물 전덕기
004 사건 을사조약_철회_주장
005 장소 대한문
006 인물 김구 [[김구]]

007 장소 안동
008 장소 경교장
009 인물 안두희

#Links
001 004 occur
002 004 occur
003 004 occur
004 005 in
006 004 occur
006 007 born
006 008 die
009 006 occur

#End

Visualization


연구 후기

이가은
처음 설정한 종로 역사 기행을 위키로는 담아내지 못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김구'라는 인물을 통해 그의 독립 운동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것도 유의미한 작업일거라는 생각이 들어 기대가 됩니다. 자료 조사도 더 많이 해서 유용하고 풍부한 위키로 완성해내고 싶습니다 ㅎㅎ


김동영
어려워서 헤맸는데 조원분들 덕분에 조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복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서유리
조원분들의 아이디어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도슨트 한다는 주제를 얻을 수 있었지만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조사한 내용을 전부 담기 어려웠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ㅠㅠ

코멘트

하태별
지도를 주제로 한 위키라는 점이 굉장히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이지원
종로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정도전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강민
실질적으로 유용할 것 같습니다.
배서현
완성된 후에 이 지도를 따라 답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정인
저도 머릿속으로 생각해보고 있던 유가 문화 관련 서울 여행 기획이 주제라서 더욱 기대되네요!
한영헌
해당 연구를 추후에도 활용한다면 깊이있는 역사고증이 가능할 것 같아 흥미롭습니다.


※ "틀:둥근글상자" 양식을 복사해서 코멘트들을 추가해주세요!

참고자료

주석

  1. 이동 한국 고전 종합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