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이

Hello

저는 박재이 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요

배낭 하나 메고 떠나고 싶어요!

이름	관계	첫 만남
최권희	친구이자 과 동기	성신여대 청춘예찬
한영헌	친구이자 과 후배	2학기 개강총회

여행사진

연구계획서의 주제는 "한국의 정(情) 문화에 대한 설명 방법 ; 외국인의 이해 및 학습을 중심으로 " 입니다.

그건 사랑이 아냐

그건 미련이 아냐

그냥 정이라고 하자

BIG Naughty(서동현)의 노래 <정이라고 하자 (Feat.10cm)> 가사의 일부

2022년에 발매된 가사에 따르면, 정(情)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한 우리는 "정 때문에 만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정은 사랑으로 설명될 수 없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임을 알 수 있다.

한국인은 어렸을 때부터 정(情)을 체감해왔기에 그것이 무엇인지 인지하고 있지만, 막 한국 문화를 공부하기 시작한 외국인에게 정을 설명하려고 하면 정말 어려워진다.

최근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한 노래에도 정(情)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단번에 이해할 수 있게 정이란 무엇인지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