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진테마

hnn
이동: 둘러보기, 검색

T0001

ThemeId ThemeName Description
T0001 정회당, 돈암서원이 되기까지의 운영 과정 정회당은 1577년 김계휘가 관직이 삭탈된 후 천호산 고운사(양산리)에 내려와 전각을 빌려 당호를 정회당이라 짓고 서재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정회당은 광산김씨 및 연산현 사족 집안 자제들의 강학 장소이자 향촌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서재로 기능하였으며 돈암서원 건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정회당의 운영 내용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문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정회당 인근에 있었던 느티나무와 관련된 구전 등이 전승되어 온다.

Visualization



T0002

ThemeId ThemeName Description
T0002 돈암서원의 건물과 유적 돈암서원은 하마비와 홍살문을 지나, 전면에서부터 산앙루, 외삼문, 강당, 내삼문, 사우가 중심 축선상에 순서대로 배치되어 있고, 그 좌우로 응도당, 동서재, 장판각, 경회당, 전사청 등의 건물이 비대칭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성당의 서편에는 장판각 외에 김장생의 부친인 김계휘가 강학했던 공간인 정회당이 있다.
원정비의 비문은 송시열이 적고 송준길이 글씨를 썼으며, 앞면에 새겨져 있는 전서체 제목은 김만기가 썼다.
돈암서원은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 돈암서원에 있는 건축물인 응도당은 보물로, 유경사(現 숭례사)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묘정비(원정비)는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Visualization



T0003

ThemeId ThemeName Description
T0003 돈암서원의 배향인물과 소장자료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서원으로 1634년(인조 12) 김장생 배향 이후 1658년(효종 9)에 김집, 1688년(숙종 14)에 송준길, 1695년(숙종 21) 송시열을 추가 배향하였다.
돈암서원 장판각에는 이들과 관계된 문헌과 목판이 소장되어 왔다.

Visu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