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 여름방학 논문스터디 2차(2017070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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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1-1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 | ||
+ | **<span style="color:blue">공정사용(fair use)</span> :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을 저작권자의 허가를 구하지 않고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 | ||
+ | **1차 디지털 인문학은 <span style="color:blue">자료의 정보화(양)</span>, 2차 디지털 인문학은 1차 디지털 인문학을 포함하며 <span style="color:blue">질적 향상</span>을 추구 | ||
+ | **<span style="color:blue">지식의 층위 파괴</span> | ||
+ | ***위키, 디지털이 지닌 익명성 | ||
+ |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사람이 가진 지위로 그 지식의 층위를 판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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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1-4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육성방법''' | ||
+ | **<span style="color:blue">P291</span>. 앞으로의 논문 및 연구방향 제시(예시) 참고 | ||
+ | **문화콘텐츠학이 상업적으로 치중되는 것에 대한 비판/ 인재양성 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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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2-1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성장배경''' | ||
+ | **한류와 같은 문화산업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 ||
+ | **한국 디지털 인문학의 미래상 : 인문지식의 디지털 세계에서의 <span style="color:blue">대중화</span> | ||
+ | **같은 문장의 여러 해석을 한 화면에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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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2-3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전략''' | ||
+ | **디지털 인문학은 <span style="color:blue">'인문학의 과제'</span>이다. | ||
+ | ***결국 디지털 세계에서 인문학 연구가 이루어질 것(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이름도 사라질 것) | ||
+ | ***인문학 쪽에서 디지털 인문학과 문화콘텐츠를 포용해야 함 | ||
+ | ***디지털 인문학자는 <span style="color:blue">만능엔터테이너(지식 코디네이터)</span>가 되어야 한다. | ||
+ | ***허구의 스토리텔링이 사실적 스토리텔링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임 : <span style="color:blue">사실적 스토리텔링</span>이 이용자들이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해나가는 작업이 필요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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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3-1 전통문화 교육과 디지털 인문학''' | ||
+ | **디지털 원어민들은 그 콘텐츠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span style="color:blue">전달 방식이 올드하다면 대중성 확장이 어렵다.</span> - "인터페이스" | ||
+ | [[분류:2017-1 여름방학 논문스터디]] |
2017년 7월 10일 (월) 15:51 기준 최신판
자료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1-1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1-4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육성방법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2-1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성장배경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2-3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전략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3-1 전통문화 교육과 디지털 인문학
참가자
- 김선미(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 김현규(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 이혜영(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 최한샘(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토론 내용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1-1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선언
- 공정사용(fair use) :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저작물을 저작권자의 허가를 구하지 않고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
- 1차 디지털 인문학은 자료의 정보화(양), 2차 디지털 인문학은 1차 디지털 인문학을 포함하며 질적 향상을 추구
- 지식의 층위 파괴
- 위키, 디지털이 지닌 익명성
- 아직까지는 사회적으로 사람이 가진 지위로 그 지식의 층위를 판단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1-4 미국의 디지털 인문학 육성방법
- P291. 앞으로의 논문 및 연구방향 제시(예시) 참고
- 문화콘텐츠학이 상업적으로 치중되는 것에 대한 비판/ 인재양성 강조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2-1 한국의 디지털 인문학 성장배경
- 한류와 같은 문화산업에 기여할 수 있지 않을까?
- 한국 디지털 인문학의 미래상 : 인문지식의 디지털 세계에서의 대중화
- 같은 문장의 여러 해석을 한 화면에 어떻게 보여 줄 것인가?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2-3 인문학과 문화콘텐츠의 상생전략
- 디지털 인문학은 '인문학의 과제'이다.
- 결국 디지털 세계에서 인문학 연구가 이루어질 것(디지털 인문학이라는 이름도 사라질 것)
- 인문학 쪽에서 디지털 인문학과 문화콘텐츠를 포용해야 함
- 디지털 인문학자는 만능엔터테이너(지식 코디네이터)가 되어야 한다.
- 허구의 스토리텔링이 사실적 스토리텔링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임 : 사실적 스토리텔링이 이용자들이 재미를 느끼도록 구성해나가는 작업이 필요함.
- 디지털 인문학은 '인문학의 과제'이다.
- 디지털 인문학 입문 3편 3-1 전통문화 교육과 디지털 인문학
- 디지털 원어민들은 그 콘텐츠의 가치를 알지 못한다. 전달 방식이 올드하다면 대중성 확장이 어렵다. -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