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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and Acknowlegments(서문과 인정)

• The emergence of the public and digital humnanities along with timely concerns about preserving the digital record naturally places archivists and digital curators in the middle of the emerging digital landscape. This background is the preamble for my book, which builds on personal and professional interests as well as interdisciplinary approaches to curating culture heritage collections.
• 디지털 기록을 보존하는 것에 대한 관심에 따라 대중적 그리고 디지털적 인문학의 출현은 디지털 환경의 출현의 중간에 아키비스트와 디지털 큐레이터에게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이런 배경은 내 책의 서문이자, 문화유산 컬랙션의 해설에 대한 학제적 접근 뿐 아니라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 Nevertheless, it recognizes the broader implications of digital curation for digital humanities and other disciplines. This is a mutually engaging space-a digital curation workspace-where collaboration and discourse continue to present new knowledge regardless of the format of the primary source. Therefore these two worlds cannot be mutually exclusive!
• 그러나 이것은 디지털 인문학과 다른 학문을 위한 디지털 큐레이션의 더 넓은 영향을 일깨워졌다. 디지털 큐레이션이란 상호적인 공간은 협력과 토론을 통해 원래의 소스의 형태와 관련없이 새로운 지식을 계속해서 제시한다. 그래서 이 두 세계는 절대 분리될 수 없다.

• If digital curation aims to preserve both digitized and born-digital content, stategies for perservation and accessibility will require greator harmonization across existing barriers. Digital curation standards therefore, should extend to all platforms as to reduce the effects of obsolescence.
• 디지털 큐레이션의 목적이 디지털화 된 것과 본디지털 콘텐츠의 보존이라면, 보존과 접근에 대한 전략은 현존하는 장벽을 넘어 더 큰 화합이 요구된다. 그래서 디지털 큐레이션의 표준은 반드시 노후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모든 플랫폼으로 확대되어야 한다.

Introduction

Conceptualizing the framework for digital curation

• 디지털 큐레이션 구조의 개념화

• Researchers in digital humanities have extensively applied computing to research; for them, continued access to primary data and cultural heritage means both the continuation of humanities scholarship and new methodologies not possible without digital technology. Digital curation and digital humanities, therefore comprise a joint framework for preserving, promoting, and accessing digital collections.
• 디지털 인문학 연구자들은 연구에 컴퓨터를 광범위하게 적용해왔다. 그들에게 원선 데이터와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은 인문학적 학문연구와 디지털 기술 없이는 할 수 없는 새로운 방법의 연속을 의미한다. 디지털 인문학 속 디지털 큐레이션은 그러ㅡ로, 보존하고 촉진하고 디지털 컬랙션에 접근하는 것을 위한 통합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Defining digital curation in the digital humanities context

• 큐레이션의 기본정의 : select organization present
  • Curation : 동시대의 목적에 맞게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거나 재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된 시점으로부터 데이터의 사용을 촉진하고 관리하는 활동. 보다 높은 수준의 큐레이션은 다른 출판 자료들이나 주석과 연계되는 것.
  • Archiving : 데이터를 적절하게 선택, 저장,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보안 및 신뢰정을 비롯한 논리적 및 물리적 무결성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하는 큐레이션 작업.
  • Preservation : 특정 데이터 항목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지 관리되어 기술 변화를 통해 액세스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아카이빙 내의 활동
• Digital Curation : 디지털 큐레이션
  • Beagrie : 디지털 아카이빙과 디지털 보존, 데이터 생산, 지식의 생산을 위해 데이터에 가치를 부여하는 활동의 총칭
  • Yakel : 디지털 보존, 데이터 큐레이션, 전자기록 관리, 디지털 자산 관리.
  • Lee and Tibbo : 원본 데이터와 다른 디지털 자산의 재사용와 재생산을 제공하는 관리. 신뢰할만하고 내구성있는 디지털 저장소의 발전이 필요.
  • trusted repository : 보존정책, 기술(discription) 표준, 적절한 물리적 구조를 지녀야 함.
  • digital repository : 특정 규칙을 따르는 안전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시스템. 지역화된 실행과 자원의 품질 개선을 위한 보존 표준 뿐 아니라 국제 정보처리상호운용성을 지원하는 시스템.
• Digital preservation : 디지털 보존
  • 기록 자체에 대한 설명과 기록을 읽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에 대한 기술을 미래로 보내는 것.
  • 현 디지털 보존의 논의점 - interoperability : 정보처리상호운용성
• Lifecycle of digital contents
  1. conceptualize(planning) : 계획
  2. create(production of object and metadata) : 생산
  3. access and use (accessibility and policy) : 접근과 사용
  4. appraise and select (assess curation and preservation needs) : 평가와 선택
  5. dispose (document the process of disposal) : 처리와 문서화
  6. preservation action (retention) : 보존처리
  7. reapparise (if validation fails) : 재적용
  8. store (keep a secure manner) : 저장
  9. access and reuse (set access policy as needed) : 저장과 재사용
  10. transform (create new digital objects) : 변용과 재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