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 여름방학 논문스터디 10차(20170804)
hiblue
자료
- 논문
- 이혜영 : 빅 데이터와 디지털 동아시아학의 가능성 ― `동아시아 지식과 지식인 지도`를 중심으로
- 이혜영 : 디지털 시대, 한국 텔레비전드라마 창작 주체의 연결망 연구 - 2000년대 미니시리즈를 중심으로-
참가자
- 김선미(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 김현규(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 이혜영(인문정보학과 석사1차)
토론 내용
- 예시를 보여주기 위해 그런거지만, 강조하는 것도 동아시아 지식인 지도니까, 박제가도 예시로. 크게 벗어나는 느낌은 아님.
- 박제가 부분은 읽기 수월하게 쓰였다.
- 메타데이터 표 부분
- 선미언니 논문주제 문집에 나오는 인물요소, 편지나 서간만 가지고 해도 괜찮음, 왕실에서의 한글편지, 혈연과 편지관계를 가지고 밝힐 수 있음.
- 자료 조사대상과 선정 : 조사대상 자료가 많아서 힘들어서
- 거점인물 설정 : 논문을 쓰기가 편함, 데이터 작업할 때에는 설정하면 안됨. 중심노드과 문맥노드 같은 느낌이었다.
- 역대 족보자료 시스템, 역대인물종합정보시스템
- Google Visualization API : 관계가 여러개 있을때 쭈루륵 보인 이유
- 논문에 디지털인문학입문에 나온 내용이 하나도 안나옴.
- 관련기사에 인물과 문헌이 태깅이 안되있을리가 없음, 굳이 필요 없음.
- 관계 맺는 건 한땀한땀 해야하지만
- 다른 문집에 등장하는 같은 인물을 뽑아내기는 쉬움, 데이터만 있으면 다 됨. xml을 가지고 sql쿼리로 뽑아내 매트릭스 만들고 관계속성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