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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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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1년 7월 2일 (금) 01:4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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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
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
한자 咸陽 介坪里 소나무 群落地
주소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31, 257-2, 542, 256, 255, 251, 250, 산14-1
지정번호 경상남도 기념물 제254호
지정일 2004년 10월 21일
수량/면적 100여주
웹사이트 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소나무 군락지는 상록 침엽수인 소나무가 동일한 생육 조건의 지역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며 서식하는 곳이다.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는 약 8,000㎡의 면적으로 풍수지리에 따라 서편으로부터 오는 나쁜 기운을 차단하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숲으로 전해진다.

마을 앞 야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군락지는 마을회관을 기준으로 상부와 하부로 나눠진다. 군락지 안에는 1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있으며 수령은 300~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군락지 안에 있는 나무 중 큰 나무는 높이가 약 15m이고, 가슴높이 둘레는 1.6~2.2m 정도이며, 작은 나무는 높이가 약 10m이고, 가슴높이 둘레는 0.8~1.5m 정도에 이른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소나무는 소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자란다.

개평리의 소나무 군락지는 마을 앞 야산의 능선을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약 8,000㎡이다. 풍수지리에 따라 서편으로부터 오는 나쁜 기운을 차단하고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된 숲으로 전해진다.

군락지에는 100여 그루의 소나무가 자라고 있고 수령은 300~400년 정도로 추정된다. 군락지에 있는 나무 중 큰 나무는 높이 약 15m, 가슴높이 둘레 1.6~2.2m 정도이고, 작은 나무는 높이 약 10m, 가슴높이 둘레 0.8~1.5m 정도이다.

문맥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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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