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약사전 석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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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사 약사전 석불좌상
Stone Seated Buddha in Yaksajeon Hall of Jeondeungsa Temple
전등사 약사전 석불좌상,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전등사 약사전 석불좌상
영문명칭 Stone Seated Buddha in Yaksajeon Hall of Jeondeungsa Temple
한자 傳燈寺 藥師殿 石佛坐像
지정번호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57호
지정일 2004년 4월 6일
분류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시대 고려시대
수량/면적 1구
웹사이트 전등사 약사전 석불좌상,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석불좌상은 돌로 만든, 앉아 있는 모양의 불상이다. 이 불상은 고려 말 조선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약사여래상인데, 배꼽 부근에서 두 손으로 약그릇을 들고 있는 모습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람들은 약사여래가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치고 수명을 연장해주며 재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음식과 옷을 제공해준다고 믿는다.

이 석불좌상은 하나의 커다란 화강암을 깎아 형태를 만들고 전체적으로 금칠을 하였다. 현재는 두껍게 금칠이 되어 있어 조성 당시의 원형을 파악하기 어렵다.

불상의 머리는 신체에 비해 작아서 안정감이 있으며, 넓은 어깨와 각진 신체, 간략한 옷 주름의 표현은 단순하고 도식적인 느낌을 준다. 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는 육계(肉髻: 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는 머리 위에 높이 솟아 있고, 둥글고 큰 소라 모양의 머리카락인 나발(螺髮: 부처의 머리털)을 새겼다.

영문

Stone Seated Buddha in Yaksajeon Hall of Jeondeungsa Temple

This statue depicts Bhaisajyaguru, the Medicine Buddha, who is believed to possess the power to heal illness, prolong life, rescue one from calamities, and provide food and clothes. He is usually portrayed holding a bowl with medicine in his hands near his belly. The statue is presumed to have been made at the turn of the Goryeo (918-1392) and Joseon (1392-1910) periods.

The statue was carved out of a large granite rock and then gilded. Because it is thickly gilded, it is difficult to estimate what the stone statue looks like underneath. The statue has well-balanced body proportions. Its broad shoulders, angular body, and cleanly carved robe creases have a simple, formulaic appearance. There is a large protuberance on the top of his head which symbolizes the Buddha’s wisdom.

영문 해설 내용

이 불상은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치고 수명을 연장해주며 재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음식과 옷을 제공해준다고 여겨지는 약사여래를 나타낸 것이다. 배꼽 부근에 놓인 두 손에는 약그릇을 들고 있는데, 이는 약사불을 상징하는 가장 큰 특징이다. 고려 말 조선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나의 커다란 화강암을 깎아 형태를 만들고 전체적으로 금칠을 하였다. 현재는 두껍게 개금되어 있어 조성 당시의 원형을 파악하기 어렵다. 신체 비율은 안정감이 있고, 넓은 어깨와 각진 신체, 간략하게 표현된 옷주름 등에서 단순하고 도식적인 느낌을 준다. 머리 위에는 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는 육계가 높이 솟아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