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축(익산 왕궁리 유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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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명칭=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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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명칭=Stone Retaining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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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안내판=익산 왕궁리 유적
 
|종합안내판=익산 왕궁리 유적

2021년 1월 31일 (일) 15:56 판

석축 石築
Stone Retaining Wall
Goto.png 종합안내판: 익산 왕궁리 유적



해설문

국문

왕궁리 유적에서 석축은 동서 방향 4개, 남북 방향 2개가 발견되었다. 경사진 땅을 평평하게 만들기 위해 석축을 쌓았는데, 잘 다듬은 돌을 쌓고 그 뒤에 거친 돌과 점토로 채웠다. 동서 방향의 첫 번째 석축 길이는 95m이고, 높이는 0.9m가 남아 있지만, 원래 높이는 2m 정도로 추정한다. 석축 근처에서 토기조각과 기와 조각, 중국 청자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당시 왕궁 내 생활상과 대외 교류, 왕궁의 축조 시기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영문

Stone Retaining Wall

  • Until now, we used the phrase "stone embankment," but I think "stone retaining wall" is more appropriate. - Lyndsey

영문 해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