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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화) 15:59 판


경주 구 서경사
대표명칭 경주 구 서경사
한자 慶州 舊 西慶寺
주소 경북 경주시 서부동 93번지
지정번호 등록문화재 제290호
지정일 2006.12.04
분류 등록문화재 / 기타 / 종교시설 / 종교시설
소유자 경주시
시대 일제강점기
수량/면적 1동, 1층 연면적 139.3㎡
웹사이트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해설문

국문

서경사는 일본 불교 정토진종(浄土真宗)을 경주에 포교하기 위하여 지은 불교 건축물이다. 1932년 무렵에 일본에서 건축자재를 가져와 일본 전통 불교의 건축양식으로 세운 것이다. 해방 전에는 신자(信者)들 대부분이 경주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이었다고 한다. 광복 이후에는 농촌지도소, 사방* 관리소, 해병 전우회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었다.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건물 면적에 비해 높고 지붕면이 훤히 드러나는 등 한국의 전통 목조 건축과는 매우 다르다. 내부는 평마루를 깔고, 불단 부분은 1단 높여 그 앞에만 둥근 기둥을 세웠다.

20세기 초 경주 지역의 시대적 상황과 건축양식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 사방(舍房): 교도소에서, 죄수를 가두어 두는 방.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