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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정족산사고鼎足山史庫의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한 군사주둔지 정족진鼎足鎭이 있던 곳이다. 1907년 방화로 소실되었던 것을 2009년 발굴 조사결과 11개소의 건물지를 포함해 대규모의 유구가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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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무렵에 제작된 정족산성 일대 지도인 ‘정족산성진도’鼎足山城鎭圖에 보이는 진사鎭舍, 내사內舍 무기와 군량을 저장하던 창고인 포량고砲糧庫 등의 건물지와 담장 시설, 문지 등이 대부분 확인되었다. 포량고 건물 바닥 전면에는 벽돌을 깐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족진 내부에서 전면 외부로 빗물 등을 빼내기 위한 배수구 시설도 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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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0일 (일) 14:27 판



웹사이트 [ ],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정족산사고鼎足山史庫의 보호를 목적으로 설치한 군사주둔지 정족진鼎足鎭이 있던 곳이다. 1907년 방화로 소실되었던 것을 2009년 발굴 조사결과 11개소의 건물지를 포함해 대규모의 유구가 발굴되었다.

1870년대 무렵에 제작된 정족산성 일대 지도인 ‘정족산성진도’鼎足山城鎭圖에 보이는 진사鎭舍, 내사內舍 무기와 군량을 저장하던 창고인 포량고砲糧庫 등의 건물지와 담장 시설, 문지 등이 대부분 확인되었다. 포량고 건물 바닥 전면에는 벽돌을 깐 것으로 드러났으며, 정족진 내부에서 전면 외부로 빗물 등을 빼내기 위한 배수구 시설도 온전한 모습으로 발굴되었다.

영문

영문 해설 내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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