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과평 터
HeritageWiki
강혜원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5년 11월 8일 (토) 17:48 판 (새 문서: {{진행중}} {{문화유산정보 |사진= |사진출처= |대표명칭=승과평 터 |영문명칭= |한자=僧科坪 址 |주소= |소장처= |지정번호= |지정일= |분류= |...)
| 승과평 터 |
|
| 대표명칭 | 승과평 터 |
|---|---|
| 한자 | 僧科坪 址 |
해설문
국문
조선 시대에 선종(禪宗)의 승과(僧科) 시험이 치러지던 너른 벌판이다. 수천 명의 승려가 이곳에 모여 승과를 치렀기 때문에 ‘승과평’이라 불렸다. 승과는 고려 광종 때 시작되었으나 조선 연산군 때 중단되었다가 명종 7년(1552)에 문정왕후의 신임을 받은 선종 판사 겸 봉은사 주지 허응당 보우(普雨)의 건의로 다시 시행되었다. 이 시험을 통해 서산대사 휴정(休靜), 사명당 유정(惟政) 등 많은 고승이 배출되었다. 승과는 문정왕후 서거 후인 명종 21년(1566)에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