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룡사 청암당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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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룡사 청암당 부도
Stupa of Buddhist Monk Cheongamdang at Heungnyongsa Temple
디지털포천문화대전
대표명칭 흥룡사 청암당 부도
영문명칭 Stupa of Buddhist Monk Cheongamdang at Heungnyongsa Temple
한자 興龍寺 淸巖堂 浮屠
주소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160
지정번호 포천시 향토유적 제35호
지정일 1986년 4월 9일
소유자 흥룡사 주지



해설문

국문

부도는 스님의 사리나 유골을 모셔 놓은 일종의 무덤으로, 승탑이라고도 한다. 덕망 높은 스님이 입적하고 나면 제자와 신도들이 스님을 기려 부도와 탑비를 세웠으며, 탑비에는 스님의 행적을 기록하였다.

흥룡사에 있는 이 부도는 인조 26년(1648) 흥룡사의 암자 보문암(普門庵)을 창건한 조선 후기의 승려 청암대사의 부도이다. 부도 가운데에 ‘청암당(淸巖堂)’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현재 대석·탑신석·옥개석 등 3석만이 남아 있으나, 원래 기단부와 상륜부가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도 옆에는 ‘묘화당(妙化堂)’이라 새긴 석종형 부도가 나란히 서 있다. ‘강희 20년’이라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숙종 7년(1681)에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영문

Stupa of Buddhist Monk Cheongamdang at Heungnyongsa Temple

A stupa is a structure built to enshrine the relics or cremated remains of a Buddhist monk. These three stupas along the road in Heungnyongsa Temple honor monks who once lived at the temple.

Among them, the one on the far right is designated as Pocheon Local Cultural Heritage No. 35. This stupa was erected to commemorate the monk Cheongamdang. Little is known about him other than that he founded Bomunam Hermitage of Heungnyongsa Temple in 1648. The stupa consists of a base stone, round body stone, and an octagonal roof stone. There was originally a foundation stone and decorative top, but these are missing.

The stupa in the center was erected in 1681 and is for the monk Myohwadang, about whom little is known. The one on the far left is for the Venerable Ungyeong (1905-2000), who served as the head monk of Heungnyongsa Temple in 1940 and was active in the fight for independence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10-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