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농운정사(안동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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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기존 국문

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선생께서 제자들에게 공부에 열중하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한자(漢字)의 ‘工’자 모양으로 짓도록 하였다.

공부하던 동편 마루를 ‘시습재(時習齋)’라 하였고, 휴식하던 서편 마루를 ‘관란헌(觀瀾軒)’이라 하였다.

수정 국문

초고

이 건물은 이황의 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이황이 직접 설계를 하였다. 건물 모양을 한자로 공인 ‘工’자 모양으로 하였다.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의미였다.

농운은 중국 양나라의 시인 도홍경(陶弘景, 456~536)이 “산속에 무엇이 있는가? 언덕 위에 구름이 많이 걸렸네. 다만 나 홀로 즐길 수 있을 뿐, 군주에게 드릴 수가 없구나.[山中何所有, 隴上多白雲. 只可自怡悅, 不堪持贈君]”에서 글자를 따왔다. 이황이 은거하며 진리를 탐구하는 자세를 담은 것이다.

농운정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동편 마루는 시습재(時習齋)로 공부를 하는 방이었다. 서편 마루는 관란헌(觀欄軒)으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었다. 잠을 자는 방은 지숙료(止宿寮)라고 하였다. 그만하고 자라는 뜻이다.

1차 수정

농운정사는 이황(李滉, 1501~1570)의 제자들이 공부하던 기숙사이다. 이황이 직접 설계하고 건물 모양을 ‘工(공)’자 모양으로 하였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의미였다.

농운정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오른쪽 마루는 시습재(時習齋)로 공부를 하는 곳이고, 왼쪽 마루는 관란헌(觀欄軒)으로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었다. 잠을 자는 방은 마루 뒤쪽에 있으며 지숙료(止宿寮)라고 하였다. 그만하고 자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