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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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Interpretive Text

국문 Korean 영문 English
조선시대 지방관들이 정무를 집행하던 관아건물이다. 문헌기록에 의하면 서원현감(西原縣監) 이병정(李秉鼎)이 10칸 규모로 창건하고 근민헌(近民軒)이라 하였으며, 후에 청주목사(淸州牧使) 이덕수(李德秀)가 28칸 규모로 크게 중창하고, 이름을 청녕각(淸寧閣)으로 바꾸었다. 이 건물의 처마에 장식된 암막새기와에 “도광5년을유5월일(道光五年乙酉五月日) 청주아전개전(淸州衙前改建) 와조작(瓦造作)”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어 1825년(순조 25)에 중수하였음을 알 수 있다. 건물의 구조는 정면 7칸 측면 4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으로 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이후 벽과 내부를 개조하여 청주군청과 청원군청의 사무실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2008년에 해체보수를 하여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This building was a local government office building of Cheongju during the Joseon Dynasty (1392-1910). The name of this building means “clean and peaceful pavilion,” and was named by the governor of the region. An inscription on a roof tile indicates that it was reconstructed in 1825.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1910-1945), the building was used as the administration offices of Cheongju and Cheongwon. It was restored i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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