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관룡사 약사전

Heritage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창녕 관룡사 약사전
Yaksajeon Hall of Gwallyongsa Temple, Changnyeong
창녕 관룡사 약사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창녕 관룡사 약사전
영문명칭 Yaksajeon Hall of Gwallyongsa Temple, Changnyeong
한자 昌寧 觀龍寺 藥師殿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관룡사길 171 (옥천리), 관룡사
지정번호 보물 제146호
지정일 1963년 1월 21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불전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동
웹사이트 창녕 관룡사 약사전,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약사전은 중생의 병을 고쳐 주는 약사여래불을 모신 건물이다. 창녕 관룡사 약사전은 관룡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임진왜란 때 불에 타지 않고 유일하게 남은 것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 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지붕과 처마를 받치고 있는 기둥 위에 아주 간결한 장식만 있다. 영암 도갑사 해탈문(국보 제50호), 순천 송광사 국사전(국보 제56호)이 기둥 장식을 이와 비슷하게 했다. 옆면 지붕이 크기에 비해 길게 뻗어 나왔는데도 무게와 균형을 잘 이루어 건물에 안정감을 준다.

이 약사전은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보존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건물로, 규모가 작은데도 짜임새가 훌륭하여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영문

Yaksajeon Hall of Gwallyongsa Temple, Changnyeong

Yaksajeon is a Buddhist worship hall which enshrines a statue of Bhaisajyaguru, or the Medicine Buddha, who is believed to possess the power to heal illness and physical defects.

This building was built in 1507 and repaired in 1609. Among the many buildings in Gwallyongsa Temple, it is the only one that survived intact during the Japanese invasions of 1592-1598, and is thus the oldest extant building in the temple.

Inside the hall is a stone statue of Bhaisajyaguru (Treasure No. 519). The four walls of the building feature various Buddhist paintings.

영문 해설 내용

약사전은 중생의 병을 고쳐 준다고 여겨지는 약사여래불을 모시는 불전이다.

이 건물은 1507년에 지어 1609년에 수리했다는 기록이 상량문에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지 않고 유일하게 남은 건물로 현재 관룡사에서 가장 오래 된 법당이다.

내부에는 석조여래좌상(보물 제519호)을 모시고 있다. 사면의 벽은 다양한 벽화를 그려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