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촌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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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종택
Jichon Head House
대표명칭 지촌종택
영문명칭 Jichon Head House
한자 芝村宗宅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지례예술촌길 390
지정번호 시도민속문화재 제187호
지정일 1985.08.05
분류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관리자 김구직
시대 조선
수량/면적 6동



해설문

국문

이 건물은 조선 현종(顯宗) 4년(1663)에 건립된 의성김씨(義城金氏)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의 종택이다. 1930년 작은 사랑채와 문간채가 화재를 입었다. 1989년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현 위치로 옮겼다. 지촌은 현종(顯宗) 1년(1660) 증광문과(增廣文科)에 급제하여 대사간(大司諫)과 대사성(大司成)을 역임했으며 벼슬에서 물러나 지산서당(芝山書堂)을 지어 독서와 후진양성에 힘썼다.

이 집은 ‘口’자형 가옥으로 안채는 정면 5칸, 측면 5칸의 팔작집으로 자연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그 위에 각주를 세웠다. 사랑채는 내중문(內中門)을 중심으로 좌우에 큰 사랑방과 작은 사랑방이 있는데, 모두 통간 온돌방으로 되어 있다. 별묘(別廟)는 정면 2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와가로 지어졌고,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3량가 맞배집으로 내부는 우물마루 바닥이다. 안동지방 상류계층 가옥의 여러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영문

This is the head house of the family of Kim Bang-geol (1623-1695, pen name: Jichon), a descendant of the Uiseong Kim Clan. It was originally constructed in 1663.

Kim passed the state examination in 1660 and served as a censor-general and a head of Seonggyungwan National Academy. After retirement, he established a village study hall named Jiseonseodang and devoted himself to reading and educating students.

A head house is a residence passed down among the successors of a family lineage.[note 1] This head house consists of a main quarters, a gate quarters, a warehouse, a mill, and two shrines. It displays the architectural styles of the upper-class residences built in the Andong area and has been well-preserved.

This head house, along with Jichonjecheong Ritual Hall and Jiseonseodang, was relocated to the current site in 1989 due to the construction of Imha Dam. It was originally located in Jirye-ri, Imdong-myeon.[note 2]




  1. 종택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추가함.
  2. 임하댐 건설로 인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되었다는 정보를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