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윤 가옥
HeritageWiki
| 정상윤가옥 Jeong Sang-yun’s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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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정상윤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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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칭 | Jeong Sang-yun’s House |
| 한자 | 丁相潤家屋 |
| 주소 | 전라북도 장수군 산서면 서원길 8 |
| 지정(등록) 종목 |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19호 |
| 지정(등록)일 | 1984.04.01 |
| 분류 |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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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이 집은 전형적인 농촌 부호의 가옥으로 1938년에 세웠으며 안채, 사랑채, 곳간채, 대문과 중문으로 구성되었다. 언제나 푸르른 봄을 간직한다는 영춘헌(永春軒)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곳이 사랑채 이다.
이 집은 처음 지었을 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번암면 노단리에 있는 장재영 가옥과 산서면 오산리의 권희문 가옥과 함께 조선시대 농촌 가옥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영문
Built in 1938, this traditional Korean house has been preserved with its original structures, showing the typical characteristics of a wealthy man’s house in a farm village. The house is composed of a main quarters, men’s quarters, storehouse, main gate, and inner gate. In the men’s quarters hangs a wooden board with the inscription, Yeongchunheon, meaning “House of Eternal Sp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