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부 농포집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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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부 농포집 목판
Printing Woodblocks of Nongpojip (Collected Works of Jeong Mun-bu)
정문부 농포집 목판, 진주 관광, 진주시청.
대표명칭 정문부 농포집 목판
영문명칭 Printing Woodblocks of Nongpojip (Collected Works of Jeong Mun-bu)
한자 鄭文孚 農圃集 木版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길 59-2
국가유산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567호
지정(등록)일 2015년 1월 15일
분류 기록유산/전적류/목판본/사간본
시대 조선시대
수량/면적 191매 372장
웹사이트 정문부 농포집 목판,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농포집 목판은 정문부*(1565~1624) 문집을 인쇄하기 위하여 만든 목판이다.

1708년(숙종 34)에 처음 만든 뒤에 4회에 걸쳐 책을 내면서 결실, 훼손, 증보 등의 이유로 추가 목판을 만들었다.

현재 191매 372장이 남아 있다. 1708년과 1785년(정조 9)에 만들어진 목판은 남아 있는 것이 드물어서 목판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 정문부(鄭文孚, 1564~1624) : 본관 해주(海州), 호는 농포(農圃), 시호 충의(忠毅)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임진란 일등 공신 우찬성 대제학 의병장이다. 기념비로 북관대첩비가 있고 문집으로 『농포집』이 있다.

영문

Printing Woodblocks of Nongpojip (Collected Works of Jeong Mun-bu)

These woodblocks were made to print the collected works of Jeong Mun-bu (1565-1624, pen name: Nongpo), a civil official of the Joseon period (1392-1910).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1592, Jeong mobilized a civilian army in Hamgyeongbuk-do Province, where he was serving an official post. In 1624, he was convicted of being involved with an uprising and was tortured to death. In 1666, he was posthumously reinstated.

The oldest of these woodblocks were made in 1708 by Jeong’s great-grandson Jeong Gu (1664-1732). In 1758, 1890, 1897, and 1910, Jeong’s descendants added more woodblocks to the collection to print his newly discovered works or to replace damaged or lost woodblocks. The current collection consists of 191 woodblocks and is kept at a woodblock repository built in 1997 inside the premises of Chunguisa, a shrine dedicated to Jeong Mun-bu.

영문 해설 내용

이 목판은 조선시대의 문신 정문부(1565-1624, 호 농포)의 문집을 인쇄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정문부는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부임지였던 함경북도에서 의병을 조직해 활약하였다. 1624년의 반란에 연루되어 고문을 받다 죽었으며, 1666년에 신원되었다.

목판은 정문부의 증손 정구(1664-1732)가 1708년 처음 만들었다. 이후 그의 후손들이 나중에 발견된 작품을 추가하고 결실되거나 훼손된 부분을 보완하면서 4차례에 걸쳐(1758년, 1890년, 1897년, 1910년) 추가로 목판을 만들었다. 현재 총 191매의 목판이 남아 있으며, 정문부를 모신 사당인 충의사에 1997년 장판각을 지어 보관하고 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