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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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묘
대표명칭 이규보 묘
한자 李奎報 墓
주소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까치골길 72-17
지정번호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5호
지정일 1995.03.02
분류 유적건조물/무덤/무덤/봉토묘
소유자 여주이씨 문순공파 종중
시대 고려
수량/면적 1기 / 668.9㎡



해설문

국문

고려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1168∼1241)의 묘소이다. 고려 무신정권기에 활동한 문인으로 명종 20년(1190)에 과거에 합격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문하시랑평장사에 올랐다. 시문에 능하였으며 민족정신에 바탕을 두고 많은 글을 썼다. 고구려 동명성왕 이야기를 서사시로 엮은 「동명왕편」, 몽골군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하여 대장경을 조판할 때 지은 「대장경각판군신기고문(大藏經刻版君臣祈告文)」을 남겼다. 이외에도 「동국이상국집」, 「백운소설」, 「국선생전」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묘역의 상석과 석등, 망주석 등은 고려 강도 시기(1232~1270)의 대표적인 석물이다.

영문

This is the tomb of Yi Gyu-bo (1168-1241), a civil official and great writer of the Goryeo period (918-1392). He passed the state examination in 1190 and served various official posts. As one of the most distinguished writers in Korean history, he left a number of literary works written in classical Chinese, including the Saga of King Dongmyeong, an epic poem about the legendary founding king of Goguryeo.

In front of the tomb mound are a stone table, stone lantern, stone statues of two civil officials, and two stone pillars. In 1967, a ritual house near the tomb was reconstructed by Yi’s descendants.

영문 해설 내용

고려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이규보(1168~1241)의 묘소이다. 이규보는 1190년 과거에 합격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쳤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문장가 중 하나로, 고구려를 건국한 동명성왕 이야기를 서사시로 엮은 「동명왕편」을 비롯하여 많은 한문 저작을 남겼다.

봉분 앞에는 상석, 장명등, 망주석, 문인석 등이 있다. 1967년에는 후손들에 의해 묘소 근처에 재실이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