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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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암
Wonsaam Ritual House
대표명칭 원사암
영문명칭 Wonsaam Ritual House
한자 遠思庵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 녹전로 752-41
지정번호 시도민속문화재 제128호
지정일 2001.11.01
분류 유적건조물/주거생활/주거건축/가옥
시대 조선



해설문

국문

의성김씨 김자강(金自江)․완(琬)․영균(永鈞) 3대의 묘제를 지내기 위한 재실로 1865년(고종 2)에 중건되었다. 원래는 사암(思庵)이라고 했다가, 김자강의 7세손 유음(有音)의 아들인 만휴(萬烋, 1625~1694)가 1685년경에 지금의 장소로 옮기고 원사암(遠思庵)이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중건기에 의하면 ‘상지삼년(上之三年) 을축(乙丑)’[검토 1]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어 1865년(고종 2)에 중건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제사를 준비하는 강당을 중심으로 건축된 튼 ‘口’자형의 홑처마 건물이다. 특히 대청 뒷면의 창문은 17세기 이전의 창호형식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설주는 필요에 따라 빼낼 수 있는 보기 드문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 문화재청 문화유산정보 등 다른 자료에서는 “상지이년 을축(上之二年 乙丑)”으로 확인됨.



영문

This is a ritual house for preparing ceremonial rituals and maintaining the tombs of a three-generation family from the Uiseong Kim Clan, namely, Kim Ja-gang, his son Kim Wan, and his grandson Kim Yeong-gyun. It is said that the house was originally built near the tomb of Kim Ja-gang’s mother in the mid-17th century, and his descendant Kim Man-hyu moved it to the current location and named it Wonsaam in 1685. According to records, the present building was rebuilt in 1865. The house has a single-eaved roof, and the windows of the main wooden floor display the typical style of windows popularly used prior to the 17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