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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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Stone Standing Buddha in Yeongju-dong, Yeongju
대표명칭 영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영문명칭 Stone Standing Buddha in Yeongju-dong, Yeongju
한자 榮州 榮州洞 石造如來立像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중앙로 7 (가흥동)
지정(등록) 종목 보물
지정(등록)일 1963년 1월 21일
분류 유물/불교조각/석조/불상
시대 통일신라시대
수량/면적 1구
웹사이트 영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해설문

국문

이 불상이 본래 있던 자리는 알 수 없지만 1914년에 촬영된 사진을 보면 민가 옆에 무릎 아래가 땅에 묻힌 채로 서 있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으로 옮겨졌다가 다시 옛 도립도서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왔다. 국가유산으로서 지속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고자 2026년에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인근으로 옮겼다.

불상과 광배*는 같은 돌로 되어 있고 불상의 바닥부터 맨 위까지 전체 높이는 264cm이고 불상 몸체의 높이는 211cm이다. 당당한 체구에 코에서 입가로 새겨진 팔자주름과 넓고 벌어진 어깨, 강직한 얼굴 등에서 남성적인 모습이 잘 나타나 있다. 왼쪽 겨드랑이 부근에 옷의 매듭이 표현되어 있고 옷자락은 지그재그형을 그리며 팔 위에 걸쳐져 있다.

이 불상의 제작 시기는 조각 기법으로 보아 통일신라시대로 추정된다.


  • 光背(광배): 불상의 성스러움을 드러내기 위하여 머리나 등 뒤에 표현한 장식

영문

Stone Standing Buddha in Yeongju-dong, Yeongju

This statue, carved from a single block of stone, depicts a standing Buddha along with his halo, which symbolizes the auspicious light radiating from his body. It is presumed to date from the Unified Silla period, though its original location is unknown. A photograph from 1914 shows the statue standing beside a private house, with the part below the knees buried in the ground. After being moved several times, it was relocated to its current site in 2026.

The statue measures 264 cm in overall height, with the Buddha figure itself standing 211 cm tall. Its dignified physique, broad shoulders, strong facial features, and deep lines running from the nose to the corners of the mouth create a distinctly masculine impression. A knot in the robe is intricately depicted near the left armpit, and the drapery falls over the arms in a decorative zigzag pattern.

영문 해설 내용

이 불상은 서 있는 부처의 모습과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를 하나의 돌에 함께 새긴 것이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원래 있던 위치는 알 수 없다. 1914년에 촬영된 사진에는 어느 민가 옆에 무릎 아래가 땅에 묻힌 채 서 있는 모습이 확인된다. 이후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겼으며, 2026년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전체 높이는 264cm이고 불상 몸체의 높이는 211cm이다. 당당한 체구, 넓은 어깨, 강직한 얼굴, 코에서 입가로 깊게 새겨진 팔자주름 등에서 남성적인 인상이 잘 드러난다. 왼쪽 겨드랑이 부근에는 옷의 매듭이 표현되어 있으며, 옷자락은 지그재그 모양을 이루며 팔 위에 걸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