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해설문

수원 화성 - 북서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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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적대 (北西敵臺)
Northwestern Gate Guard Post
"북서적대", 수원화성 테마관, 수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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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 1795년(정조 19) 창건
  • 1968년 수리

장안문 서쪽에서 성문에 접근하는 적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방어시설이다. 화성에서는 장안문과 팔달문 좌우에 적대를 설치했는데 현재 장안문에만 남아있다. 장안문 좌우 적대에는 현안을 세 줄 설치한 반면 팔달문 적대에는 두 줄을 설치했다. 장안문을 더 중요하게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적대는 우리나라 성곽 중 유일하게 화성에만 있다.


영문

A gate guard post, called jeokdae in Korean, is a projecting structure built to either side of a fortress gate to monitor the gate and prevent enemy access. Hwaseong Fortress was the first fortress with such a defensive structure during the Joseon dynasty. Hwaseong originally had four gate guard posts, two each at Janganmun and Paldalmun Gates, but only those at Janganmun remain.

The three vertical slits in the middle of the Northwestern Gate Guard Post were designed to attack enemies trying to approach the wall.

영문 해설 내용

적대는 성문을 감시하고 적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성문 좌우에 설치한 시설이다. 조선시대 성곽에 이런 적대를 둔 것은 화성이 처음이었다. 화성에는 원래 장안문과 팔달문에 총 4개의 적대가 세워졌지만, 지금은 장안문의 적대만 남아있다.

북서적대의 몸체 한가운데에 뚫려있는 수직 방향의 깊은 홈은 성벽에 접근하려는 적을 공격할 수 있게 한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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