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장사 칠성도
| 지장사 칠성도 Buddhist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even St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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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사 칠성도,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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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지장사 칠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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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칭 | Buddhist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even Stars) |
| 한자 | 地藏寺 七星圖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305 |
| 지정(등록) 종목 | 서울특별시 문화유산자료 |
| 지정(등록)일 | 1999년 5월 19일 |
| 분류 | 유물/불교회화/탱화/기타 |
| 시대 | 1906년(광무10) |
| 수량/면적 | 1폭 |
| 웹사이트 | 지장사 칠성도,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
해설문
국문
칠성도는 칠성신을 인물의 모습으로 그린 그림이다. 칠성신은 북두칠성을 신격화한 존재로, 인간의 무병장수를 관장하는 신이다. 화면은 상하 2단으로 구성되었으며, 좌우대칭으로 인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경직된 형태와 선, 탁한 색감은 20세기 초 불화 기법의 특징을 보여 준다. 광무 10년(1906)에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211.5×97.2cm이다.
영문
Buddhist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even Stars)
This Buddhist painting, enshrined in Samseonggak Shrine, was made in 1906 and depicts the Seven Stars of the Big Dipper, who are worshipped as deities governing human longevity and fortune. Made on a silk canvas, the painting depicts figures arranged symmetrically in two tiers around the central Buddha. The painting’s rigid forms and lines, along with its subdued colors, are characteristic features of early 20th-century Buddhist paintings. The canvas measures 211.5 cm in width by 97.2 cm in height.
영문 해설 내용
삼성각에 모셔져 있는 이 불화는 인간의 수명과 길흉화복을 관장하는 칠성을 그린 것으로 1906년에 제작되었다. 비단 바탕에 채색하였으며, 화면을 상하 2단으로 나누고 좌우대칭으로 인물들을 배치하였다. 경직된 형태와 선, 탁한 색감은 20세기 초 불화 기법의 특징을 보여 준다. 크기는 211.5×97.2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