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장사 독성도

지장사 독성도 Buddhist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olitary Awakened One)
지장사 독성도,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대표명칭	지장사 독성도
영문명칭	Buddhist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olitary Awakened One)
한자	地藏寺 獨聖圖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동 305
지정(등록) 종목	서울특별시 문화유산자료
지정(등록)일	1999년 5월 19일
분류	유물/불교회화/탱화/기타
시대	1893년(광자19,고종30)
수량/면적	1폭
웹사이트	지장사 독성도,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해설문

국문

독성도는 노송 아래 바위에 기댄 채 동자의 공양을 받고 있는 독성존자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이다. 독특한 자세와 온화한 얼굴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고종 30년(1893)에 제작되었으며 크기는 95.5×121cm이다.

영문

Buddhist Painting of Jijangsa Temple (Solitary Awakened One)

This Buddhist painting, enshrined in Samseonggak Shrine, was made in 1893 and depicts a pratyekabuddha. Also known as a solitary awakened one, a pratyekabuddha is a being who achieved enlightenment on their own without a teacher. The pratyekabuddha is depicted sitting on a rock under an old pine tree while receiving an offering from a child attendant. His appearance is characterized by his gentle facial expression and unusual pose. The painting measures 95.5 cm in width by 121 cm in height.

영문 해설 내용

삼성각에 모셔져 있는 이 불화는 나반존자를 그린 것으로 1893년에 제작되었다. 나반존자는 스승 없이 홀로 수행해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독성이라고 불린다. 노송 아래 바위에 기댄 채 동자의 공양을 받고 있는 모습이며, 독특한 자세와 온화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크기는 95.5×121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