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법주사 석련지

Heritage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보은 법주사 석련지
Stone Lotus Basin of Beopjusa Temple, Boeun
대표명칭 보은 법주사 석련지
영문명칭 Stone Lotus Basin of Beopjusa Temple, Boeun
한자 報恩 法住寺 石蓮池
주소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9, 법주사 (사내리)
지정(등록) 종목 국보
지정(등록)일 1962년 12월 20일
분류 유적건조물/종교신앙/불교/기타
시대 통일신라
수량/면적 1기
웹사이트 보은 법주사 석련지, 국가유산포털, 국가유산청.



해설문

국문

보은 법주사 석련지는 신라 성덕왕 19년(720) 무렵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95m, 둘레 6.65m에 이르는 희귀한 석조 조형물이다.

석련지는 8각의 받침돌 위에 3단의 굄과 한 층의 복련대(伏蓮帶)를 더하고 그 위에 구름무늬로 장식된 사잇돌을 놓아 큼지막한 몸돌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몸돌이 반쯤 피어난 연꽃 모양을 하고 있어 마치 연꽃이 둥둥 뜬 듯한 모습을 표현한 걸작품이다.

전체적인 조형 수법은 기발한 착상에 의한 것이며, 특히 동자주(난간의 짧은 기둥)의 형태는 불국사 다보탑의 돌난간 동자주와 유사하다.

영문

Stone Lotus Basin of Beopjusa Temple, Boeun

This stone lotus basin is presumed to have been made around 720. It stands 1.95 m high with a circumference of 6.65 m.

It consists of an octagonal base stone, a supporting stone decorated with cloud motifs, and a large basin on top. The basin was carved by hollowing out a single massive stone into the shape of a half-blooming lotus. It is a masterpiece that evokes the image of a lotus floating on water. Along the rim of the basin, small posts are arranged to form a decorative railing.

영문 해설 내용

석련지는 720년 무렵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 1.95m, 둘레 6.65m에 이른다.

8각의 받침돌 위에 구름무늬로 장식된 사잇돌을 놓고 그 위에 큼직한 몸돌을 얹은 구조이다. 몸돌은 커다란 돌의 내부를 깎아 만든 것으로, 연꽃이 반쯤 피어난 형태를 하고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연꽃을 형상화하였으며, 조형성이 뛰어난 걸작품이다. 몸돌 입구의 가장자리에는 낮은 기둥을 세워 난간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