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Wooden Seated Avalokitesvara Bodhisattva of Beopjusa Temple, Bo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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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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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명칭 |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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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칭 | Wooden Seated Avalokitesvara Bodhisattva of Beopjusa Temple, Boeun |
| 한자 | 報恩 法住寺 木造觀音菩薩坐像 |
| 주소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번지 |
| 지정(등록) 종목 | 보물 |
| 지정(등록)일 | 2003년 2월 3일 |
| 분류 | 유물/불교조각/목조/보살상 |
| 시대 | 조선시대 |
| 수량/면적 | 1구 |
| 웹사이트 |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
목차
해설문
국문
2019
법주사 원통보전(圓通寶殿)에 봉안된 이 관음보살상은 복장 안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어 순치 2년, 즉 1655년(효종 6)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두꺼운 옷주름, 평판적인 얼굴에 표현된 작은 눈, 짧고 납작한 콧날 등의 특징은 이 시기 조각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지는 양식이다. 간단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부피감이 있는 불상으로, 임진왜란 후의 조선 후기 불상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또 전체적으로 장식성이 강조된 경향을 보이며, 제작연대가 확실하여 중요한 보살상으로 평가된다.
2026
보은 법주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은 법주사 원통보전에 모셔진 불상이다. 복장* 유물인 불상 조성기(趙成紀)에는 효종 6년(1655)에 만들어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불상의 넓적하고 편평한 얼굴, 작은 눈과 짧고 납작한 콧날, 두꺼운 옷 주름 등은 이 시기 조각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머리에는 호화롭게 꾸민 보관**을 쓰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장식성이 돋보인다.
이 불상은 제작 시기가 확실하여 조선 후기의 불상 연구에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 복장(腹藏): 불상(佛像)을 만들 때 그 가슴에 금, 은, 칠보(七寶)와 같은 보화(寶貨)나 서책(書冊) 따위를 넣음. 또는 그런 물건.
- 보관(寶冠): 훌륭하게 만든 보배로운 왕관.
영문
Wooden Seated Avalokitesvara Bodhisattva of Beopjusa Temple, Boeun
2019
This is a statue of Avalokitesvara, the Bodhisattva of Great Compassion. It is believed that Avalokitesvara listens to the pain of all living beings and provides them with salvation from suffering.
The statue was made in 1655 by cutting the shape out of lumber and then gilding the statue. The bodhisattva wears a splendid jeweled headdress with a small depiction of the Buddha carved in the middle. The even, rectangular face, small eyes, and short, flat nose are characteristics of Buddhist statues made in this period.
2026
This wooden seated Avalokitesvara Bodhisattva, enshrined in Wontongbojeon Hall of Beopjusa Temple, was made in 1655. An inscription found inside the statue confirms its date of creation, making it an important example for the study of Buddhist sculpture of the late period of the Joseon dynasty (1392-1910).
The bodhisattva’s broad, flat face, small eyes, short and low-bridged nose, along with the thickly rendered drapery folds, are characteristic features of 17th-century Korean Buddhist sculpture. The elaborate jeweled headdress further enhances the statue’s rich decorative quality.
영문 해설 내용
2019
이 불상은 자비를 상징하는 관음보살을 나타낸 것이다. 관음보살은 모든 중생의 괴로움을 듣고서 그들을 고통에서 구제해준다고 여겨진다.
1655년에 제작되었으며, 나무를 깎아 형태를 만든 후 금을 덧입혔다. 머리에는 화려한 보관을 쓰고 있는데, 관의 가운데에는 작은 화불이 새겨져 있다. 네모지고 평평한 얼굴, 작은 눈, 짧고 납작한 코 등은 이 시기에 만들어진 불상의 특징이다.
2026
법주사 원통보전에 모셔져 있는 이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655년에 만들어졌다. 불상 안에서 조성기가 발견되어 정확한 조성연도가 확인되었으며, 제작 시기가 확실하여 조선 후기의 불상 연구에 기준이 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불상의 넓적하고 편평한 얼굴, 작은 눈과 짧고 납작한 콧날, 두꺼운 옷 주름 등은 17세기 조각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머리에는 호화롭게 꾸민 보관을 쓰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장식성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