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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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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사 (內鋪舍)
"내포사", 수원화성 테마관, 수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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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문

국문

  • 1796년(정조 20) 창건
  • 2006년 복원

행궁을 지키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신호를 받아 행궁 안에 알리는 역할을 하던 시설이다. 후원 담장 안에 높고 탁 트인 곳에 세워 사방을 관찰하기에 적절하다. 장교 1인, 군졸 3인이 근무하다가 임금이 행궁에 머물면 장교 2인에 군졸 4인을 배치하여 경비를 튼튼히 했다. 전면 반 칸은 개방하고 좌우에 낮은 벽을 쳐서 비바람을 막고 후면 1칸은 온돌을 들였다.

포사는 성밖의 위험을 성안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시설물로 수원화성에는 서남포사, 중포사, 내포사 등 3곳의 포사가 있었다. 화성행궁 내포사는 후원의 높은 곳에 설치되어 화성행궁 밖에서 알려주는 신호를 받아 깃발을 흔들거나 목어를 쳐서 방어태세를 갖추도록 하는 곳이다. 화성행궁 내포사는 일제강점기 파괴되었다가 2006년에 복원되었다. 

영문

Guard Post

This is a guard post used to inform people inside the temporary palace of emergencies. In Hwaseong Fortress, there were a total of three guard posts, but only two of them remain: this one and the one on the Southwestern Secret Entrance.

Standing on a high, open location in the rear garden of the temporary palace, this guard post was suitable for monitoring the neighborhood areas. Usually, four soldiers stayed in this post, and two additional soldiers were deployed when the king visited the temporary palace. In an emergency, the soldiers waved flags or beat a fish-shaped wooden instrument to alert the people in the fortress.

This guard post was destroyed in the early 20th century and was reconstructed in 2006.

  • 여기서만 복원연도가 언급된 이유사 있는가?
  • '내포'는 "inner guard"으로 볼 필요가 있나?

영문 해설 내용

내포사는 위험이 있을 때 행궁 안에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하던 시설물이다. 수원 화성에는 총 세 개의 포사가 있었는데, 현재는 서남암문 위의 포사를 포함하여 두 개만 남아있다.

내포사는 후원의 높고 탁 트인 곳에 설치되어 사방을 경비하기에 적합하다. 평상시에는 4명, 임금이 행궁에 왔을 때는 6명의 군사가 배치되었고, 비상시에는 깃발을 흔들거나 목어를 쳐서 방어태세를 갖추도록 하였다.

내포사는 20세기 초 파괴되었다가 2006년에 복원되었다.


행궁을 지키고, 위험이 있을 때 밖에서 신호를 받아 행궁 안에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하던 곳이다. 후원 담장 안에 높고 탁 트인 곳에 세워 사방을 바라보기 알맞게 했다.
평상시에는 장교 1인 군졸 3인이 근무하고 임금이 행궁에 임할 때는 장교 2인에 군졸 4인을 배치하여 경비를 튼튼하게 했다. 온돌방 1칸과 전면 반칸을 두되, 반칸은 좌우에 낮은 벽을 내서 비바람을 막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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