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옹 동강문집 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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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옹 동강문집 목판
Printing Woodblocks of Donggang munjip (Collected Works of Kim U-ong)
김우옹 동강문집 목판,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대표명칭 김우옹 동강문집 목판
영문명칭 Printing Woodblocks of Donggang munjip (Collected Works of Kim U-ong)
한자 金宇顒 東岡文集 木板
주소 경상남도 진주시 지수면 압사리 1265-2번지
국가유산 종목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62호
지정(등록)일 1979년 12월 29일
분류 기록유산/서각류/목판각류/판목류
수량/면적 322매
웹사이트 김우옹 동강문집 목판, 국가문화유산포털, 문화재청.



해설문

국문

동강문집 목판은 조선 명종, 선조 시절에 활동한 김우옹*(1540~1603)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하여 만든 목판이다.

1667년(헌종 8)에 처음 간행되었고, 허목(許穆, 1595~1682)이 서문을 지었다. 1815년에 연보(年譜)와 부록(附錄)을 더하여 간행한 후 성주의 청천서원(晴川書院)에서 보관하다가 1905년 의령 미연서원(嵋淵書院)의 이의정(二宜亭)에 옮겼다. 1922년 용강서당(龍江書堂)에 굉정각(閎精閣)을 지어 선생의 문집 목판 600매를 옮겨 왔다. 현재 목판은 332매가 보관되어 있다.


  • 김우옹 : 호 동강, 시호 문정, 본관 의성으로 남명 조식(曺植)의 문인이다. 1567년(명종22)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헌에 올랐으며 지은 책으로 『속자치통감강목(續資治通鑑綱目)』, 『동강집(東岡集)』이 전한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는 322매임.

영문

Printing Woodblocks of Donggang munjip (Collected Works of Kim U-ong)

These woodblocks were made to print the Collected Works of Kim U-ong (Donggang munjip).

Kim U-ong (1540-1603, pen name: Donggang) was a student of the renowned scholar Jo Sik (1501-1572). He passed the state examination in 1567 and served various official posts.

The Collected Works of Kim U-ong were compiled and printed with these woodblocks in 1661 by Kim’s students. The introduction was written by Heo Mok (1575-1682), a prominent scholar and politician. The woodblocks were held at Cheongcheonseowon Confucian Academy in Seongju, which is dedicated to Kim U-ong. However,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e academy was demolished when most shrines and Confucian academies were shut down by a nationwide decree. In 1905, the woodblocks were moved to Miyeonseowon Confucian Academy in Uiryeong, which is dedicated to Heo Mok. In 1920, Yonggangseodang Village Study Hall was built in Jinju to honor Kim U-ong. When a new repository was built at the study hall in 1922, the woodblocks were moved there. It is said that 600 woodblocks were brought here at that time, but only 322 of them remain.

영문 해설 내용

이 목판은 조선시대의 문신 김우옹(1540-1603)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

김우옹은 조선시대의 저명한 유학자 조식(1501-1572)의 제자이며, 1567년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지냈다.

1661년 김우옹의 제자들이 문집을 정리해 간행하였으며, 17세기 조선의 정계와 사상계를 이끌던 문신이자 학자인 허목(1595-1682)이 서문을 지었다. 목판은 김우옹을 배향한 성주 청천서원에서 보관하다가, 19세기 말 서원철폐령으로 청천서원이 철거된 이후, 허목을 모신 의령 미연서원으로 1905년에 옮겼다. 1920년 김우옹을 기리기 위해 세운 진주 용강서당에 1922년 전각을 짓고 옮겨 왔다. 600매의 목판을 옮겨왔다고 하나, 지금은 총 322매가 전해진다.

참고자료